Breaking News
Health & Life
[건강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와 예방을 위한 음식은?
등록일 : 2018-07-09 17:19 | 최종 승인 : 2018-07-09 17:19
김영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근육의 문제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알아보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내시경 혹은 엑스선 검사로 확인되는 질병이다.

특정 질환은 없으나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에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된다.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이러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고, 내장 감각의 과민성이 증가하거나 위장관의 운동성이 변화하고, 위장관 팽창도가 감소 된다는 등의 증상이 관찰되어진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전체 인구의 7~ 15 퍼센트가 스트레스성을 포함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의심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한가지의 특수 검사로 알려지기 힘든 질병이며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의 여러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이 되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정도의 진단만 내려지고 있다.

체중감소나 혈변, 혹은 빈혈 같은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50세 이상에서 증상이 처음 생기면 대장 내시경검사, 복부 CT검사, 소장검사 등을 필요로 할 수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 대장 증후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성 원인이 가장 크다.

심리적 불안과 갈등 요소를 파악하고 없애는 것이 가장 좋다. 환자 본인이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많고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한다.

질병이 있다고 해서 약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경우는 좋지 않으므로 평소 생활습관이나 마인드를 다르게 가지는 것이 이 병의 핵심적인 원인해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 건강한 식단, 적당한 운동, 휴식의 유지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하제를 처방한다.

즉,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거나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을 처방해주도록 한다. 혹은 신경안정제를 부수적으로 처방하기도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음식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음식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하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섭취하기보다 평소에 먹는 것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카페인, 술, 지방이 함유 된 음식 같은 경우를 피해서 먹는 것을 권장한다.

추가적으로 먹어야 할 음식으로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 특히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일반 쌀밥보단 잡곡밥을 먹어주도록 하는 것이 이롭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