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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의 걸림돌, 분노조절장애 증상과 치료법은?
등록일 : 2018-07-09 15:47 | 최종 승인 : 2018-07-09 15:47
김영지
▲심각한 분노조절장애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한 번쯤은 'PTSD'라는 질병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뜻의 PTSD는 흔히 전쟁을 겪은 군인 혹은 난민에게서 발생하는 정신과적 질환의 하나로 큰 외부적인 사건, 즉 외상 후에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요즘 인터넷에서 흔하게 쓰이는 말인 분노조절 장애의 정식 명칭은 외상 후 격분장애를 뜻한다. 이는 정신적인 충격이나 고통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부적응 질환의 하나다. PTSD와 다른 점은 외상으로 기인하는 점이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기본적인 신념의 위반에서 기인된다는 점이다.

▲SNS에서 유행하는 분노조절장애 테스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노조절장애 증상

이 질병을 진찰할 수 있는 기점은 사실 정해진바 없다. 임상심리적 진단에 의해 전적으로 정신과 의사에게 진료가 내려지는데, 삶에서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는 트라우마틱한 경험과, 같은 맥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태가 통상 3개월 정도 지속될 때,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에 이입된다. 이로 인해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솟고, 그 양상이 격분 또는 울분에 가까운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이는 여러 양상을 띈 채로 폭력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언어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올바른 분노조절장애 치료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분노조절장애 치료법?

실상 정신과적 질환은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전부를 찾아낸다고 해도 다름이 없다. 정확히 어떠한 트라우마 혹은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질병을 촉발시켰는지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유도하는 것인데, 자각과 더불어 약물적인 치료로 감정의 변화를 억제하여 인위적으로 스트레스를 낮추고 원인이 되는 트라우마를 대면하고 그와 관계된 감정으로 흐르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억제하거나 대체하는 식의 임상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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