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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수면제에 의존하지 말자! 생활습관 개선으로 불면증 극복, 불면증 치료
등록일 : 2018-07-09 12:55 | 최종 승인 : 2018-07-09 12:55
유화연

수면제 복용 전 꼭 알아야할 것들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잠이 깊게 들지 않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하루를 잘 정리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숙면. 잠이 부족하면 다음날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을 받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피로감,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발육에도 이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인식된다.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등 불면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처음부터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식습관 개선, 운동 등을 통하여 극복하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 복용하는 것이 바로 수면제. 중추신경을 억압하여 수면을 유도하고 구면 상태를 유지시키는약물로 대부분의 수면제는 마취제와 같은 중추억제작용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며 전문가에 처방을 받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불면증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있지만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극복하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수면제 복용 전 꼭 알아야할 것이 부작용이다. 잠이 안오는 증상을 빨리 해소시켜주지만 지속적인 복용으로 내성이 생길 경우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일정 기간 약을 복용한 경우에 끊기도 쉽지가 않고 금단현상이 생겨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다. 약으로 일시적으로 해결했던 증상들이 드러나면서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단계별로 약을 줄여나가야 한다. 수면제 종류에 따라 차이가 많지만 기억력 저하,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부터 크게는 발작이나 환각 증상 사례가 있다. 수면제 복용 전 반드시 필요시에만 복용해야 하며 처방용량을 꼭 지켜야한다.

▲수면제 부작용이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알아보자. 신체적으로 피로를 느끼는 것도 잠을 유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조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해 밤에 잠이 잘 오도록 하는 것도 도움을 준다. 또 커피 등 낮시간 잠을 깨기 위해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다. 잠은 자기 직전에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체내 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처럼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들이 있다.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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