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일본라멘추천] 미식가 이상민도 반한 '삼계탕라면', 일본 여행 시 꼭 맛봐야 할 라멘은?
등록일 : 2018-07-09 11:42 | 최종 승인 : 2018-07-09 11:42
이다래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일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리는 아마 '라멘'이 아닐까 싶다. 라멘은 밀가루로 만든 길고 얇은 면을 삶아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만든 일본식 면 요리이다.

대표적인 된장 베이스의 '미소라멘'을 비롯해 간장으로 맛을 낸 '소유라멘', 돼지뼈를 우려낸 '돈코츠라멘', 소금을 넣은 '시오라멘' 등 다양하다. 이미 국내에서도 일본 라멘을 맛 볼 수 있는 식당들이 전국 곳곳 자리잡은 상태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현지 일본 라멘을 정리해봤다.

▲한국식 삼계탕에 면을 추가한 '삼계탕라면'(출처=SBS'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추천한 도쿄 '삼계탕 라면'

깨소금 가득한 국물을 살짝 들춰보면 삼계탕 살코기가 비주얼을 드러낸다.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식으로 끓인 삼계탕에 잘 삶은 라면을 투하한 '삼계탕 라면'이 인기다.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미식가'에서도 방영됐다.

시원한 삼계탕라면에 파와 깨를 추가하면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폭발한다. 한국에서 일본 라멘집을 운영 중인 빅백의 승리도 이 라면을 맛본 뒤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닭 육수와 라면이 최상의 콤비를 이룬다.

▲돼지뼈를 우려낸 후쿠오카 원조 '돈코츠라면'(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종원도 감탄한 후쿠오카 '돈코츠 라면'

한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돈코츠 라면'의 원조는 후쿠오카이다.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에 양파, 마늘, 생강 등을 넣어 맛을 낸다. 국물을 들이킨 백종원은 한마디로 '술이 깨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기름진 진한 국물과 얇은 면이 특징이다. 주된 재료가 고기와 파 뿐이지만 오로지 돈코츠 국물로만 승부한다. 먹다가 조금 느끼 해질 때는 생강을 추가해 먹으면 제격이다.

▲3가지 특제 소스로 맛을 낸 '탄탄 츠케멘'(출처=올리브'원나잇푸드트립')

유민상이 제대로 먹방 찍은 오사카 '츠케멘'

개그맨 유민상이 오사카를 방문하면 꼭 들른다는 이곳은 차슈를 듬뿍 올린 '돈코츠라멘'과 3가지 특제 소스로 맛을 낸 '탄탄 츠케멘'이 대표 음식이다.

츠케멘은 통통한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독특한 일본식 국수 요리다. 소스, 고기, 면의 3박자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 면발이 쫄깃쫄깃 탄력이 넘치고, 국물은 진하고 강하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