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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증상과 예방접종은 어떻게?
등록일 : 2018-07-06 19:00 | 최종 승인 : 2018-07-06 19:00
김영지
▲해외여행 시 필요한 콜레라 예방접종(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레라의 정의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지난달 30일 올해에 첫 콜레라환자가 해외유입 되었다.

콜레라는 국내에서는 많은 검역과 관리로사람에게 까지 전염되기 힘들지만, 해외여행 시 풍토병의 일환으로 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렇다면 콜레라는 무엇 일까? 콜레라균에 의해 감염되어 급성 설사가 유발되고 중증의 탈수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어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는 전염성 감염 질환이 콜레라 라는 질병이다.

콜레라균은 분변, 구토물이나 부패한 음식, 물을 통해 감염되는 데, 오염된 손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식사를 할 때 감염될 수 있다.

감염이 되어 질병을 발현하는 데에는 1억~100억 개 정도의 많은 균이 필요하나 위 절제술을 받은 사람이나 무산증 환자의 경우 적은 수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정부에서 철저하게 관리하는 콜레라 전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외 여행 시 조심해야 하는 풍토병

콜레라 같은 질병은 우리나라에서는 직접적으로 보기 힘든 질병이다.

풍토병의 일환인 콜레라는 우리나라와 같이 위생상태나 설비가 갖춰진 곳에서는 발생하기 힘들다.

하지만 해외여행 시에는 이러한 풍토병을 항시 조심해야 한다.

여행기간 동안 피로와 식사주기, 음식이 바뀌게 되면서 면역기능에 저하가 온 상태에서 풍토병을 야기할 수 있는 균 등에 노출되면 현지인 보다 심하게 고생할 수 있다.

이러한 대표적인 풍토병으로는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황열, 콜레라, A형 간염, 장티푸스 등이 있다.

▲치료를 위한 콜레라 백신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콜레라의 치료법

콜레라와 같은 경우는 바이러스에 노출 시 감염되는데, 날것이나 덜 익은 해산물을 먹을 경우 발병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이나 음식물 조리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 밖에 없다.

여행을 하는 경우,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물조리 위생은 신경을 쓰기가 환경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길거리 노점상에서 사먹는 음식이나 오래된 음식점 보다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음식점 등을 우선시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욱 좋은 방법은 백신으로 예방을 하는 것이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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