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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크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져
등록일 : 2018-07-06 18:49 | 최종 승인 : 2018-07-06 18:49
김영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들과 자궁근종(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성질환인 자궁근종은?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자궁경부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충내 근종으로 나뉜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자궁근종은 35세 이상의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난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여러 연구에서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가족력이 있을 수 있다.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 정도가 경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 정도가 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자궁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월경과다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골반 통증, 월경통, 성교 시 통증, 골반 압박감,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근종의 약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근종의 치료과정은 크기와 증상에 따라 다르다.

자궁근종의 치료는 약물적 치료가 있고 수술적 치료가 있는데, 환자의 연령, 폐경 여부, 증상 유무,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발견됨과 함께 양성과 음성반응에 따라 자궁근종 크기가 크다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자궁근종 치료를 해야한다.

향후 임신을 위해서 자궁을 보존하려고 한다면 호르몬주사를 사용하도록 한다.

호르몬 주사일 경우에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치료가 끝나면 부작용이 있다거나 근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또한 여성 호르몬의 감소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자궁선근종수술은 드물게 행하는 수술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필요에 따라 자궁선근종 수술을 할 수 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자궁절제술이 있고, 자궁을 보존하고자 할 때에는 근종 적출술을 시행할 수 있다.

근종적출술을 시행 하는 경우에는 재발률이 50% 정도가 되고, 이 중 삼분의 일 정도에서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자궁근종은 수술보다는 자연경과로써 근종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므로 폐경이 되면 근종의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질 수 있으나, 70~ 80 %의 산모는 큰 크기 변화가 없다.

자궁 근종은 양성질환으로 크기의 증가가 서서히 일어나긴 하지만, 근종에 이차적 변성이 생기거나 악성변화가 일어나면 크기가 갑자기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악성변화는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률은 1000분의 2 미만이라고 보고되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무척 드물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고 치료방법을 신중히 택하도록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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