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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름휴가] 4시간이면 도착하는 7월 인기 여행지 '몽골' 떠나볼까?
등록일 : 2018-07-06 16:56 | 최종 승인 : 2018-07-06 16:56
이다래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 아시아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만큼 1년에 절반 이상이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다. 하지만 여름 휴가와 방학이 맞물린 7월, 8월은 한낮 기온이 16℃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광대한 초원과 사막이 탁 트인 제대로 된 힐링 여행지 '몽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몽골의 7월 평균 기온은 20℃ 초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7, 8월은 몽골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

대부분 쌀쌀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몽골에서 짧고 따뜻한 여름은 여행객들에게 허락되는 완벽한 여행기간이다. 실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7월 평균 기온은 20℃ 초반이다. 한국의 봄 날씨와 비슷하고 습도도 35%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겉옷을 반드시 챙겨가는 것이 좋다.

▲건조한 몽골 날씨 특성상 수분크림, 마스크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떠나기 전 준비물! 몽골 가이드

자유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몽골은 약간의 제약이 따른다. 국제 면허증은 허용되지 않고 대중교통 또한 빈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투어를 이용하거나 차량과 기사님을 구해 여행지로 떠난다.

모래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몽골 날씨 특성상 수분크림, 마스크, 선글라스, 선크림 등도 꼭 챙겨가야 한다. 도심을 떠나면 씻을 곳도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물티슈나 클렌징워터 등도 필수다.

▲몽골은 초원, 사막, 반짝이는 별로 가득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베스트 관광지

영화에서만 봤던 초원을 달리는 말과 하얀 게르를 눈으로 직접 만나 보고 싶다면 '테를지 국립공원'을 찾아보자. 드넓은 광야에 누워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을 감상하고 싶다면 '홉스굴 호스'가 딱이다.

몽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는 바로 '고비사막'이다. 이중 '홍고린엘스'에 가면 가장 큰 모래 언덕을 만날 수 있다. '욜링암'은 인기 트래킹 코스로 수많은 야생 동물을 목격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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