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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절약방법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7-05 17:55 | 최종 승인 : 2018-07-05 17:55
김영지
▲올 여름 에어컨 절약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더위를 물리치는 에어컨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에어컨은 냉방장치를 이르는 말로, 액체가 증발할 때 주위의 열을 빼앗는 증발열 현상을 기반으로 한 기계장치로, 주로 프레온 가스를 냉매로 하여 사용된다.

에어컨은 압축기, 드라이어, 응축기, 팽창밸브, 증발기 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이 같은 장치들이 구동됨에 따라 전기소모가 발생한다.

이러한 전기소모량이 우리가 흔히 쓰던 선풍기에 통상 20배 내지 30배에 달한다.

물론, 시원함은 자연풍인 선풍기에 비할 바 가 안될 정도로 시원하지만 그만큼의 전기소모가 발생하는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 이러한 전기소모는 전기세 폭탄으로 변모하게 되고, 이는 가계의 부담으로 이어지게 된다.

▲잦은 에어컨 껐다켰다는 오히려 전기세의 주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어컨 전기세 아끼는 법

실제로 에어컨은 냉매인 프레온 가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오존층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날씨는 점차 더워지고 또 다시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에어컨 사용빈도와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기세도 많이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에어컨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지만 실상 무더운 여름에 그러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에어컨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야 한다.

더운 기온에 무조건 에어컨 희망온도를 최저로 낮추는 것은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에어컨의 희망온도는 23~26도 정도가 적당하며, 제습 기능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실제로 여름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는 실기온을 낮추는 것보다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체감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에어컨 제습 효과를 누리는 게 합리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에어컨 사용시간은 얼마정도?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봐 조금씩 자주 켰다 끄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 냉매를 증발시켜서 장치를 구동시켜야 하는 소모전력이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낮아진다.

즉, 소모 전력대비 기온이 낮아지지 않으므로 전기세 만큼의 쾌적함을 누리지 못하는 낮은 가성비를 얻을 수 밖에 없으므로 위에 소개한 방법이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3시간 정도의 가동 후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는 껐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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