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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더불어 여성에게 흔한 암, 자궁경부암 증상과 치료
등록일 : 2018-07-04 16:30 | 최종 승인 : 2018-07-04 16:30
김영지
▲자궁의 입구인 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암 2위, 자궁경부암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자궁경부암은 현재 유방암 다음으로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암 2위에 등극되어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인 자궁 경부에 발생한 암을 일컬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인 HPV로 인하여 발생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은 2016년부터 만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국가 암검진 사업을 통하여 2년마다 무료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행 정도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자궁경부암 증상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경부암 증상, 전이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증상의 정도

자궁경부암 증상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은 성관계 이후에 발생하는 질내혈이며,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비규칙적으로 질내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경부암이 전이가 한참 진행되게 되면, 자궁에서 악취가 나게 되며, 암이 진행하여 주변 장기인 직장, 방광, 요관, 골반 벽, 좌골 신경 등을 침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배뇨곤란, 혈변, 직장출혈, 허리통증, 하지의 통증 및 부종,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 이외에도 다양한 자궁경부암 원인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항상 조심해야만 하는 자궁경부암, 원인 알고 미리 예방하자

자궁경부암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이외에도 자궁경부암 원인은 다양하며, 성행위나 흡연, 성병, 면역력 저하, 비타민 A, C, 엽산 등의 영양소 결핍, 비만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라카,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의 생활을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수술을 통해서 대체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 자궁경부암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과 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하여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 외의 예방 방법으로는 성교의 나이를 늦추고, 문란한 성생활을 금하며, 성관계를 맺을 때에 피임도구인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1년 간격으로 정기적 세포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 치료는 대체적으로 수술을 하는 방법이 많이 보편화 되어 있으며, 암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결정된다. 때문에, 평상시에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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