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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초복! 무더위 날려줄 복날음식, 보양식 추천. '초계탕', '장어탕' 만들기
등록일 : 2018-07-04 12:24 | 최종 승인 : 2018-07-04 12:24
유화연

더운 여름날 몸보신 제대로 하고 싶다면?

▲복날에는 무더위를 날려줄 보양식을 즐기는데 대표적인 음식으로 삼계탕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에 지쳐 몸이 축 쳐지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다. 이쯤이면 매년 다가오는 복날! 복날에는 그해의 더위를 물리치는 의미에서 몸에 삼계탕, 백숙 등 몸에 좋은 보양식을 먹는다. 삼복 중 가장 첫번째 드는 날을 초복이라 하는데 다가오는 7월 17일이 바로 2018년 초복이다. 더위를 싹 사라지게 해줄 복날 보양식 음식으로 어떤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음식으로 삼계탕이 있는데 닭을 더 새콤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초계탕을 추천한다. 또 몸보신에 대표적인 메뉴 장어를 이용한 음식 장어탕. 초계탕, 장어탕 레시피로 복날 음식 즐겨보자.

▲초계탕은 겨자와 식초로 간을 해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없는 더운날 즐기기 좋은 음식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초계탕 만들기, 초계탕레시피

일반적으로 복날에는 삼계탕이나 백숙으로 닭을 즐기지만 날씨가 덥다보니 새콤한게 더 생각나기 마련이다. 닭육수를 차갑게 식혀서 식초나 겨자로 간을 한 후 삶은 달고기를 잘게 찢어 넣는 전통음식인 초계탕. 닭 기름을 제거하고 여러가지 채소들이 더해져 담백한 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이다. 기본적인 재료는 파, 오이, 양파, 당근, 메밀면 등이 있고 닭육수만으로 간단하게 육수만 만들면 손쉽게 완성되는 초계탕. 초계탕에 메밀면을 함께 넣어 먹으면 시원하게 더위를 날릴 수 있을 것 같다.

▲몸보신에 좋다는 장어를 푹 끓여 된장, 고추장 등 양념을 더해 장어탕으로 즐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장어탕 만들기, 장어탕레시피

장어는 보통 구워먹기도 하지만 탕으로 진하게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장어의 내장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후 푹 고아 진한 육수를 만들어 준다. 숙주, 고사리, 파 등 채소들을 고루 준비해준다. 어느정도 장어가 끓었다면 손질한 채소와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양념에는 고춧가루, 된장 등이 사용되고 추어탕처럼 고소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들깨가루를 넣는 것도 잊지말자. 장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복날음식으로 장어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메디컬리포트=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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