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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에서 찾는 힐링, '정선 레일바이크'로 만끽하는 정선의 아름다움
등록일 : 2018-07-03 16:30 | 최종 승인 : 2018-07-03 16:30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강원도 정선은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여행지다. 이 멋진 자연환경을 좀 더 즐겨보고 싶다면 정선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정선5일장이나 정선 맛집 등 다른 여행 코스 또한 매력적이지만 정선 레일바이크는 고요함과 함께 정선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코스라 할 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조용한 정선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라 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레일바이크를 천천히 밀고가면서 정선 계곡과 산 같은 정선의 빛나는 매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지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되면서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멋진 정선 레일바이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정선 레일바이크의 숨겨진 매력 포인트는 어디?

정선 레일바이크를 즐기려면 먼저 알아야할 부분들이 있다. 레일바이크로 지나가는 부분은 정선 아우라지역과 구절리를 운행하던 정선선 열차구간이 석탄산업합리화 사업 이후 정리되고 구절리역과 아우라지 역 사이 7.2Km를 정선 레일바이크로 설치했다는 사실이다. 정선선의 역사와 과거를 알면 좀 더 새롭게 정선 레일바이크를 바라볼 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좋지만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출처=플리커)

정선 레일바이크는 커플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와도 좋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레일바이크 중간 중간에는 음료수와 옥수수 등을 파는 주민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먹을 거리를 먹으면서 타는 것 또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약간의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 정도는 아니니 특별히 무릎이나 발목이 좋지 않다면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의 백미는 터널이다. 어두운 터널 안을 지나면서 연인들은 그들만의 즐거운을 함께할 수 있다. 터널 속의 색다른 조명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터널이라서 특별히 무섭다거나 지루한 느낌은 받을 수 없다. 반짝이는 조명들을 맞이하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함께온 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때에 유의해야할 점은?

정선 레일바이크의 종착역에는 독특한 물고기 모양새의 열차가 눈길을 끈다. 이 물고기는 메기 혹은 쏘가리로 생각할 수 있지만 잉어과의 한반도 고유종인 어름치다. 독특한 모양이기 때문에 이 종착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름치 모양의 카페는 독특한 사진 포인트로 활용하면 매우 좋다(출처=플리커)

레일바이크 이용 시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다. 앞 차가 너무 늦다고 바짝 붙어서 운행을 하면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속도가 많이 나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큰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적지만 그래도 서로 간의 얼굴을 붉힐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선 레일바이크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정선 짚와이어를 이용해 익스트림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선 하이원리조트나 정선 캠핑장을 이용해 1박을 하면서 레일바이크와 다른 레포츠, 관광지 들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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