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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할 것들
등록일 : 2018-07-03 14:58 | 최종 승인 : 2018-07-03 14:58
김영지
▲당뇨병 걸리는 이유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이란?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현대인에게 익숙한 질병, 당뇨병. 완치가 어려운 난치병이지만 2013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0세 이상 성인 8명 중 1명이 보유하고 있는 병이다. 당뇨라는 단어는 말그대로 소변에 당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당뇨병에 발생하면 증상 중에 하나로 소변에 당분이 섞여서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는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인데, 당뇨병 원인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항상성이 올바르게 분비되고 억제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는 서구화된 식단으로 인한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의 섭취로 당뇨병이 한국인에게 흔한 질병으로 탈바꿈 되게 되었다.

▲여름철 신경써야하는 당뇨병 식단(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한 당뇨병발

당뇨병은 많은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혈당의 이상이 여러 증상 및 징후를 발생시키기 때문인데, 그 중 하나는 당뇨발이라고 불리는 질환으로 당뇨병성 족부병증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발의 피부 또는 점막조직이 헐어서 생기는 발궤양이 있는데, 이는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혈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 당뇨 환자 중 15% 정도 가량이 일생에 한번 이상은 이 질병에 걸리며, 그 중 1~3% 는 절단 수술을 받기도 한다. 그러므로 당뇨환자에게 발에 생긴 상처를 통한 감염은 일반인보다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다.

▲완치 어려운 당뇨병 치료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당뇨병 환자 주의할 점

여름에는 특히나 대사활동이 활발할 수 밖에 없다. 더위에 맞춰 몸이 땀을 흘리고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흡수하는 등의 대사활동이 지속되는데, 이로 인해 혈류량의 증가와 혈압의 증감이 수시로 변화하게 된다. 당뇨로 인해 혈관질환이 있는 경우는 특히나 병으로 악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상처를 통해 여름철 만연한 세균들로 인해 감염이 되어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수박, 참외 등의 과일은 한 조각 정도가 적당하며, 기온이 아무리 높더라도 양말과 신발은 상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야외의 휴양지로 놀러가더라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게 좋으며, 급격한 물놀이는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식을 챙겨서 섭취해야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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