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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오돌토돌 생기는 조그만 혹, 비립종
등록일 : 2018-07-03 14:37 | 최종 승인 : 2018-07-03 14:37
김영지
▲눈 밑에 생겨난 비립종(출처=게티이미지뱅크)

누구나 생기는 비립종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비립종이란 피부 얕은 부위에 위치한 1mm 내외 크기의 작은 흰색 또는 노란색의 동그란 모양의 주머니로 안에는 각질이 차있다. 질환 발생률은 남녀가 큰 차이는 없으며, 양성 피부종양으로 주로 미용적인 목적으로 치료한다. 겉보기에는 여드름이나 물사마귀 같은 다른 다른 질환과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여드름은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피지가 배출되는 곳이 막혀 세균이 증식하여 생기는 염증 질환이며, 물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라는 차이가 있다.

▲신생아의 50%에게 발견되는 신생아 비립종(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립종 원인은 무엇일까

비립종의 원인은 크게 원발성 비립종과 속발성 비립종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원발성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 유아기부터 어느 연령에도 발생 할 수 있으며, 솜털의 한 부분에서 자란다. 특히 빰과 눈꺼풀에 잘 발생한다. 속발성 비립종은 피부 손상으로 발생하는 잔류 낭종으로 땀샘이나 모낭에서 생겨나며, 피부에 발생한 물집이나 화상 등 외상 후에 생긴다.

▲마취없이 간단히 끝내는 비립종 제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단한 비립종 제거 방법

신생아 비립종은 대부분 자연 치유가 되어 치료 할 필요가 없으나, 신생아 시기가 지나 생긴 비립종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비립종은 치료하지 않아도 건강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꼭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비립종은 주로 미용목적으로 제거한다. 비립종을 제거할 때는 바늘이나 칼로 비립종을 짼 후, 면포 압출기로 내용물을 압출 후 제거한다.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취 할 필요는 없으며 치료 후 재발은 드물다. 강제적으로 제거를 하려고 하는 경우, 감염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주의 하여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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