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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페디큐어 '시선집중', 시원 간편 페디큐어로 기분 전환
등록일 : 2018-07-03 12:02 | 최종 승인 : 2018-07-03 12:02
박시우

패디큐어란?

[메디컬리포트=박시우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다가오면서 샌들이나 오픈 토를 신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기서 잠깐, 이렇게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을 신으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하나 더 늘었다는 사실. 바로 발톱, 페디큐어 혹은 페디라고 부르는데, 이는 발톱을 관리하고 꾸미는 것을 말한다. 페디큐어의 뜻은 발톱을 꾸미는 것을 포함한 발 관리로, 라틴어의 발(penus)와 영어 단어인 cure가 합쳐져서 생긴 말이다.

▲여름 페디큐어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손쉽게 따라하는 패디큐어 기본 방법

발 건강 유지를 위해 페디큐어를 추천하는데, 이는 깔끔한 발톱과 발 관리를 통해 무좀이나 균의 번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패디큐어 방법은 어렵지 않다. 손톱깎기를 사용해 발톱을 알맞게 잘라주고, 네일케어용 일자형 파일로 발톱의 앞선을 다듬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이후 큐티클 오일을 발톱에 바른 후 조금의 시간을 두고 큐티클을 밀어 올려 제거한다. 발톱 양쪽 끝의 모서리를 완만하게 파일로 갈고, 거스러미를 없앤다. 니퍼를 사용해 남아있는 큐티클 거스러미나 굳은살도 제거한다. 이후 베이스코트를 발라 말린 후 컬러를 바른다. 보다 확실한 발색을 위해 여러 번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컬러가 완벽하게 마른 후 톱코트를 바른다.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 발톱 주변을 정리한다.

여름 페디큐어, 컬러 선택부터 시작하는 본격적인 여름나기 방법

여름 페디큐어를 위해 컬러를 정하는 것은 가장 첫 걸음이자 가장 고민되는 일이다. 자신의 발 피부톤과 자주 착용하는 의상과 신발을 생각해 컬러를 선택해야만 한다. 채도가 높은 비비드톤인 블랙, 블루, 레드, 퍼플 등의 컬러는 발을 드러냈을 때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바캉스철이나 여름 휴가에 단골로 선택되는 컬러기도 하다. 여름 페디큐어는 발랐을 때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들도록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예쁜 페디큐어 스티커로 쉽게 페디큐어에 도전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편하고 예쁜 페디큐어 스티커로 기분 전환

페디큐어는 흔히 발톱에 폴리쉬나 매니큐어를 바르는데, 최근엔 젤 네일을 통해 지속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엔 데싱디바 페디큐어나 페디큐어 스티커가 등 간편한 페디큐어 제품 인기다. 페디큐어 스티커는 간편하게 발톱 위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페디큐어를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이나 컬러링이 되어있는 스티커를 발톱에 올려놓고 붙이고, 원하는 형태로 파일로 발톱의 끝부분을 갈아주면 된다. 또 데싱디바 페디큐어는 인조 발톱을 발톱 위에 부착한다. 데싱디바 페디큐어와 페디큐어 스티커는 간편하고 접착력이 좋아 편리하게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페디큐어 방법으로 꼽힌다.

특별한 페디큐어를 하고 싶다면?

여름엔 화려한 페디큐어 디자인이 유행이다. 스톤부터 자개,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화려한 페디큐어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청량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민트 색을 전체적인 컬러로 사용, 엄지 발톱을 큰 스톤으로 장식하는 셀프 페디큐어를 추천한다. 작은 스톤을 사용해 그라이데이션을 하는 디자인도 여름에 잘 어울리는 페디큐어다. 자개를 이용, 불규칙한 디자인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경우 컬러의 대비를 줄여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 메탈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드러내는 같은 컨셉도 추천한다. 이외에도 금가루 등의 악세사리를 사용하거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통한 특별한 페디큐어로 여름에 잘 어울린다.

[메디컬리포트=박시우 기자]

[메디컬리포트=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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