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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및 관리는 어떻게?
등록일 : 2018-07-02 17:34 | 최종 승인 : 2018-07-02 17:34
김영지
▲매복사랑니발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사랑니는 진화의 흔적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큰 어금니 중 세 번째 위치인 제 3대구치를 말하며, 구강내에 제일 늦게 자라는 치아이다.

보통 사춘기 무렵을 지나서 18~26세 사이에 나기 시작하여 첫사랑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사랑을 앓듯이 아프다는 뜻으로 사랑니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개인마다 4개의 사랑니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개수는 1개부터 4개까지 정상적으로 나와 청결하게 유지가 되어 문제가 없는 경우부터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리를 잡아 잘못된 방향으로 자라나는 경우에는 발치를 통해 치료를 해야한다.

▲꼭 필요한 사랑니 발치(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랑니 발치 후 주의 사항 및 관리

사랑니를 뽑기전, 사랑니의 주위에 있는 염증을 치료해야 한다.

X-ray 촬영을 통해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시작 1시간 전에 처방된 약을 복용한다.

대부분의 사랑니 발치는 마취 하에서 이루어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마취 하에 사랑니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정상적으로 위치한 사랑니는 마취 후 발치용 의료기구를 사용하여 턱뼈에서 제거한다.

완전하게 사랑니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고 잇몸에 묻혀 있는 경우, 국소마취를 한 후 잇몸을 절개한다.

이 후 뼈를 삭제하고 치아를 조각내거나 뿌리부분을 분리하여 제거하기도 한다. 그 뒤 봉합하고 지형한다.

▲어려운 누운사랑니발치(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랑니 발치 후에 지혈을 위해 물고 있는 솜은 2시간 후 빼고 침을 빨거나 세게 뱉으면 안된다.

이는 지혈된 상처가 구강내의 압력으로 인해 출혈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일한 맥락으로 물이나 음료수를 빨대를 사용해서 마시면 안된다.

또한 식사를 할 때에 자극적이거나 거친 음식은 섭취를 지양해야 하며 염증이 생겼을 때는 얼음찜질을 해야 하기도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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