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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보다 더 좋은 '톤업크림', 화장품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
등록일 : 2018-07-02 17:15 | 최종 승인 : 2018-07-02 17:15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톤업크림은 미백크림, 민낯크림 반사판크림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피부 미백을 위한 베이스 크림이다. 톤업 크림은 썬크림과 함께 밝고 환한 피부 톤을 만들기 위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남자 톤업크림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톤업크림은 화장품 파우치에 꼭 하나씩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특히 쌩얼로 밖에 나아가야만 하는 상황에는 톤업크림만으로 피부의 전체적인 생생함을 한층 더 높혀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 파우치에 하나씩은 구비되어 있고 바쁜 직장인, 학생들에게는 거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톤업크림이 어떤 크림인지 또 톤업크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톤업크림, 광채톤업 효과 더 극대화시키려면?

톤업크림은 하얗게 해준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BB크림, CC크림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BB는 피부의 커버와 케어에 중점을 두고, CC는 홍조나 칙칙한 피부결점의 보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톤업크림은 이런 BB와 CC의 효과를 한 데 모아놓은 크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피부의 결점도 잡아주고 프라이머 같이 베이스 역할도 해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종합선물세트 크림이라고 할 수 있다.

▲톤업크림은 BB와 CC의 장점을 한 데 모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출처=플리커)

톤업크림을 고를 때에 생각해야할 가장 중요한 점은 피부 유해성분이다. 인공향료나 파라벤, 옥시벤존, 아보벤존, 아이소프로필알코올,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인공색소, 트라이에탄올아민, 트리클로산을 비롯한 각종 화학성분들의 함유여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피부타입에 따른 상황 역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에는 수분과 보습을 얼마나 잘 해주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유분이 많은 크림의 경우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톤업크림 중 어떤 크림을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박선영 여배우 광채 톤업 효과', '최여진 오광채 산소톤업'으로 유명한 뷰티영의 제품들 또는 최근 한 방송에서 톤업크림 추천으로 좋은 제품들로 소개된 보나벨라, 어바웃미, 코스노리, 닥터자르트, 메카딕스 등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썬크림보다 훨씬 적은 티타늄 디옥사이드, 피부자극도 적다

톤업크림이나 썬크림 모두 티타늄 디옥사이드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티타늄 디옥사이드는 탁월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는 데에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물질이지만 많은 함량이 섞여 들어갈 경우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일부 썬크림의 경우 이 티타늄 디옥사이드가 많이 들어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톤업크림은 썬크림보다 티타늄 디옥사이드의 함량이 적어 백탁이나 모공 차단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출처=플리커)

하지만 톤업크림의 경우 티타늄 디옥사이드의 함량이 그리 많지 않아 백탁을 유발하지도 않고, 모공을 막지도 않는다.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용법을 올바르게 익혀둘 필요는 있다. 먼저 톤업크림은 오전에만 사용하고 자기 전이나 오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한 자기 전 세안으로 씻어내는 것은 필수다. 트러블이 생긴다면 휴식을 취하며 마스크팩 등으로 진정을 시켜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따로 사용하도록 한다. 톤업크림의 차단능력은 그리 좋지 않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썬크림을 쓸 때 피부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톤업크림 사용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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