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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자외선에 필수 아이템 '썬스틱',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Tip
등록일 : 2018-07-02 17:12 | 최종 승인 : 2018-07-02 17:12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자외선이 가득한 여름, 썬스틱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출하기 전 바르는 썬크림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 썬스틱을 휴대하면서 땀이나 유분으로 흩어진 자외선 방어막을 다시 만들어 준다.

▲썬스틱은 뜨거운 자외선이 비출 때에는 반드시 구비해야할 필수품 중 하나다(출처=픽시어)

이런 썬스틱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 처음 썬스틱을 사용하는 경우 어떤 썬스틱을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분이나 자외선 차단 용어 들을 볼 때에 더욱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선스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어떤 썬스틱을 골라야하는지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썬크림보다 더 간단한 썬스틱 사용하는 방법

썬스틱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할 것은 자외선 차단 지수다. 이는 썬크림이나 각종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도 먼저 고려해 봐야 할 부분인데 SPF 지수와 PA 지수가 있다. SPF 지수는 태양아래서 버틸수 있는 시간 정도 즉 UVB자외선 차단 능력을 말한데 일반적으로 50+ 이상이 되는 것이 좋다. PA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UVA 자외선을 차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 역시 +가 많을수록 좋은데 일반적으로 + 한 개당 자외선 차단효과가 2~4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썬스틱을 고를 때에는 썬크림을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지수를 살펴봐야 한다(출처=픽스니오)

썬스틱을 바르는 방법은 썬크림을 바르는 방법과 비슷하다. 얼굴 안쪽에서 바깥 쪽으로 펴바르듯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 바른 후 얼굴 주변을 톡톡 쳐주면서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키면 좋다. 썬스틱을 바를 때에는 너무 자주 발라주는 것은 좋지 않다. 특별히 야외활동 등으로 땀이 나거나 차단 성분이 땀이나 유분에 밀려 나오지 않는데도 너무 자주 덧발라주면 피부 모공을 막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는 조심하도록 한다.

썬스틱의 경우 일반 썬크림보다 자주 바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부에 유해한지 여부가 항상 걱정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유아나 아기들이 쓰는 유아썬스틱이나 아기썬스틱의 경우에는 화학성분이 없거나 미네랄 안심필터 등이 포함된 썬스틱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선스틱 성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에 열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 쿨링효과가 있는 선스틱들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깝게 남은 썬스틱, 끝까지 활용하려면 어떻게?

최근에는 겟잇뷰티 썬스틱 블라인드테스트에서 각광 받는 홀리카홀리카 선스틱, 더페이스샵 선스틱 등이 썬스틱 추천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썬스틱 역시 썬크림과 마찬가지로 백탁현상과 피부에 쌓이는 유해성분이 제일 우려스러운 부분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잔여물 및 성분이 피부에 쌓이지 않도록 세안에 유의해주는 것이 필수다.

▲피부에 쌓인 썬스틱 성분은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기 전 세안은 필수다(출처=플리커)

썬스틱은 반드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발라주도록 한다. 파운데이션을 다 바른 후 썬스틱을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밀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꼭 챙길 필요가 있다. 또한 썬스틱의 남은 끝부분을 다 활용하려면 케이스를 가위로 잘라내면서 쓰면 된다. 보통 썬스틱 케이스는 연질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위로 잘 잘라진다. 다 쓴 빈 팩트 케이스에 담거나, 돌리는 부분을 계속 돌려서 빼낸 뒤 안의 내용물을 쓰는 것도 알뜰한 썬스틱 사용법이라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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