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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흔한 안구건조증, 치료 방법은?
등록일 : 2018-07-02 16:41 | 최종 승인 : 2018-07-02 16:41
김영지
▲눈이 뻑뻑해지는 안구건조증 증상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구건조증이란?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안구건조증은 흔히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의 표면이 손상되어 눈이 시리고, 건조감, 이물감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매우 흔한 증상 중의 하나로, 특히나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눈이 뻑뻑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눈물이 고이기도 한다. 눈물은 기름기와 각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결막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각결막염의 원인, 안구건조증

각막과 결막에 발생하는 염증의 일환인 각결막염은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데, 대부분 유행성 각결막염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안구건조증에 의해 발생하는 각결막염 중 '건선 각결막염이' 있는데, 통상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20%가 발병한다. 안구건조증은 그저 일상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질병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이다.

▲여름 눈질환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발생하는 눈질환

안구건조증이 현대인에게 만연한 이유 중에 하나는 단연코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직장인들의 경우 많게는 12시간 넘게 컴퓨터를 봐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므로, 눈의 피로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인공눈물을 넣게 되는데, 인공눈물 또한 너무 자주 투여하면 눈에 좋지 않다. 수분이 바로 마르기 때문. 가장 좋은 인공눈물의 투여 시간은 자고 일어난 바로 아침이다. 잠자는 동안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눈에게 영양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황금시간대 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는 특히 많은 세균이 번식하므로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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