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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 산증 증상과 알칼리증의 차이...혈액 내 수소 이온 농도와 관련
2019-06-12 09:00:03
위아람
▲등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여성(출처=게티이미지)

[메디컬리포트=위아람 기자] 혈액의 산-염기 정도를 반영하는 수소이온 농도의 정상치는 7.35~7.45인데 대사와 관련된 원인에 의해 이 농도가 7.35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소변의 색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

대사성 산증은 무엇인가?

대사성 산증은 혈장 산성도가 증가하는 임상적인 장애다. 신장이 너무 많은 염기를 제거하고 있거나 신장이 적절하게 몸에서 충분한 산을 제거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대사성 산증은 혈액 내의 낮은 수소이온 농도로 이어진다.

▲혈당을 체크하는 사람(출처=게티이미지)

대사성 산증의 주요 형태

대사성 산증은 당뇨병성 식도염, 과신성 식도염, 젖산염, 신장관 접수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당뇨병성 식도염은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을 가진 사람에게 발생한다. 몸에 적절한 인슐린이 없으면 케토닌은 몸안에 축적되어 혈액을 산성화시킨다.

과신성 식도염은 탄산 나트륨 손실로 인해 발생한다. 탄산나트륨은 위의 과도한 산을 중화해 가슴 쓰림,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것이다. 구토와 설사 모두 이러한 형태의 대사성 산증을 일으킨다.

젖산염은 몸에 너무 많은 젖산이 있을 때 발생한다. 원인은 낮은 혈당, 장기간의 산소부족, 간기능 장애, 발작, 암, 심장마비, 만성 알코올 섭취 등이다. 운동을 오래 하면 젖산이 축적된다.

신장관 접수염은 신장이 소변으로 산을 배설할 수 없어 혈액이 산성이 될 때 발생한다.

▲대사성 산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출처=게티이미지)

호흡성 산증은?

호흡성 산증은 신체에 이산화탄소 축적이 너무 많을 때 생긴다. 폐는 숨을 쉴 때 이산화탄소를 제거한다. 하지만 천식, 비만, 가슴 부상, 기형 가슴 구조, 신경계 질환, 가슴 근육 약화 등 만성 기도 질환으로 인해 신체가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호흡에 문제가 있는 소녀(출처=게티이미지)

호흡성 알칼리증과의 차이점은?

호흡성 알칼리증은 혈액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불균형할 때 발생한다. 우리의 몸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산소를 필요로 한다. 숨을 들이쉴 때 폐로 산소를 공급하고 내쉴 때 이산화탄소를 방출한다. 호흡기는 보통 두 가스의 균형을 유지한다.

숨을 너무 깊게 또는 빨리 쉬고 이산화탄소의 수치가 너무 낮게 떨어지면 호흡성 알칼리증이 발생한다. 이는 혈액이 수소이온 농도를 알칼리성이 되게 한다.

호흡성 알칼리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현기증 ▲근육경련 ▲손과 발의 마비 ▲가슴 부위의 불편 ▲건조한 입 ▲혼란 ▲심장마비가 있다.

▲오줌 샘플을 조사하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산증과 알칼리증에 대한 이해

산증과 알칼리증은 모두 수소 이온 농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알칼리나 산의 과다에 의해 야기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불균형은 기저 질병으로 인해 나타난다. 대사 과정이 적절하게 기능하고 조직에 적절한 산소량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상 수소이온 농도를 7.35~7.45 범위에서 유지해야 한다.

▲가용 약제(출처=게티이미지)

가용약제는?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환자에게 중탄산 나트륨을 주입해 수소이온 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정맥 주사나 구강 투여를 한다.

호흡성 알칼리증을 치료하려면 기도를 팽창시키는 약물을 사용한다.

[메디컬리포트=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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