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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후 관리 중요, 생존율 높여

   위아람 기자   2018-05-10 18:11
▲신장 홀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신장은 신체 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신장의 주요 기능은 혈액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소변을 통해 배설하는 것이다. 신장에 중대한 문제가 생기면 신장 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다. 신장 이식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투석요법이나 재이식이 필요하다.

▲등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출처=게티이미지)

신장 기능 부전이란?

신장이 몸 안의 독소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것을 신장 기능 부전, 신부전이라고 부른다. 신부전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신장기능이 저하되면서 피곤함, 가려움증, 식욕부진 등의 요독 증상이 나타난다.

신부전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당뇨, 신장병, 신장 외상, 신장 질환, 고혈압 등이 있다. 당뇨병 환자, 비만인 사람, 흡연자, 신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투석을 받고 있는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신장 치료란?

신장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투석을 받거나 신장 이식을 한다.

투석은 기계로 독소를 여과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치료법이다. 신장이 더 이상 할 수 없는 기능을 대신하는 것이다. 투석은 신장 쇠약을 치료할 수 없고 수면을 연장시키기만 한다.

신장 이식은 신장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신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다. 신장 이식을 위한 기증자를 찾기가 어려우며 수술이 완전히 성공적이지 않을 때도 있다.

▲신장의 모델(출처=게티이미지)

신장 이식의 장단점은?

신장이식은 오래된 신장을 새신장으로 바꿈으로써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수술이다. 신장 이식 후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회복할 수 있지만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신장 이식을 한 사람은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는데 이는 감염과 암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출처=게티이미지)

신장 이식의 생존율은?

신장 이식은 3~4% 정도의 수술 실패율을 보이며 이식하고 5년 후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1~2% 정도다. 신장을 이식 받고 3년이상 생존할 확률은 83%~94%다.

▲협의를 하고 있는 의사와 환자(출처=게티이미지)

신장 이식 후 관리는?

신장을 이식한 후에도 신체가 이식한 장기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관찰해야 한다. 이는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몸이 새로운 신장을 거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처방한다. 또 다른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장 건강에 좋은 식단을 먹어야 한다.

▲조깅을 하고 있는 남성(출처=픽사베이)

신장 관리 팁

예방이 항상 치료보다 낫다. 신장 기능 장애를 예방하려면 체내에 독소를 축적하는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또 화학 물질 노출을 제한하고 요로 감염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위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