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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테리언과 비건을 위한, 채식주의자 맞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2018-05-04 18:59:13
소윤서
▲국내 채식주의자 인구가 크게 늘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채식연합 통계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 수가 1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명 연예인과 모델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베지테리언·비건을 이제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를 소개한다.

▲채식은 세계적인 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 세계적 트랜드, 채식주의

지난해 채식 관련 통계에 따르면 채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식물성 식품 분야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에서도 채식주의자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베지테리언 식품업계 시장이 2020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채식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채식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팁, 콩고기

건강한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인 채식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채식을 하면 다이어트보조제나 다이어트쉐이크, 헬스 닭가슴살 등 다이어트 관련 식품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2주 단기 다이어트’를 하거나 ‘7일 다이어트 식단’을 짜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채식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유지하기가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육식을 즐겨했던 사람이라면 콩고기를 자주 먹음으로써 육식에 대한 욕구를 달래는 것이 좋다. 또한 초보 베지테리언의 경우 채식도시락을 준비해 들고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짜는 것은 어렵지 않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

베지테리언과 비건은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에 비해 다이어트 식단을 짜는 것이 수월하다. 육류를 제외한 충분한 채소와 식물성 음식을 양껏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케이크나 빵, 쿠키 등 다이어트 간식을 대신할 군것질거리가 필요하다면 비건 베이커리 등에서 유제품이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빵을 구매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질경이 가루를 우려 마시는 차전자피 차 등을 섭취하며 차전자피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채식 식당이나 비건 식당을 방문해 색다른 레시피를 먹어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메디컬리포트=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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