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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갱신 시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8-04-27 00:00
(출처=게티이미지)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가입 채널 및 특약 설정 등 세세한 요인에 따라 비용 및 보장 내용이 많이 바뀌는 경향이 있다. 매년 갱신되는 자동차보험은 수많은 보험사 중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은 보험사에 따라 비용 및 특약이 상이하며 가입채널이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무사고 할인율 확인해야

규정속도, 신호 등 교통법규를 잘 지키며 안전운전을 하면 무사고 기록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무사고 기록이 누적된 사람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이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회사일 경우에는 표준등급별 할인율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보험사가 다를 경우에는 표준등급별 할인율이 보험사별로 다를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특약을 선택해야

자동차보험사들은 운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특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일반적인 제시하는 할인 특약으로는 마일리지 할인, 블랙박스 할인, 자녀 할인 등이 있다. 보험사마다 할인율과 조건이 서로 다르니 비교가 필요하다.

마일리지 할인 특약

마일리지 특약은 연간 일정거리 이내로 주행한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더 큰 할인혜택을 받는다. 평소 운전을 적게 하는 사람일수록 보험료 절약에 유용하다. 가입요건은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단기 계약은 가입이 불가능하고 승용차 요일제와 중복 가입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보험기간 중 가입은 가능하나 잔여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 필요하다. 일부 보험회사의 경우에는 보험기간 중 가입이 불가능하다. 할인율은 운행거리에 따라 1~42%에 달한다.

승용차요일제 특약

승용차요일제 특약은 평일 하루를 운전하지 않는 요일로 지정하고 해당 요일에 특정 일수 이하로 운전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이다. 평일에 자주 운전하지 않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가입 요건은 잔여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경우이다. 운행정보기록장치의 설치가 필요하다. 보험기간 중 가입이 가능하지만 잔여보험기간 3개월 이상이 필요하다. 특이사항으로는 2회까지 비운행요일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있다.

[메디컬리포트=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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