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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암 테스트는 현재 진화 중
2019-01-07 15:47:56
Cedric Dent |유세비

[메디컬리포트=Cedric Dent |유세비 기자] 전립선 암과 관련된 테스트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새로운 ‘쓰리 인 원(three in one)’ 테스트가 관련 분야의 전체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혈액 테스트 덕분에 전립선 암과 관련한 현대 의학이 개인별로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새로운 테스트가 다소 혁신적인 이유는 개인 유전자 변형을 표적으로 삼아 질병을 치료하는 현대식 접근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암 DNA의 혈액 샘플을 조사해 결함이 있는 BRCA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남성 가운데 Parp 억제제라고 불리는 특정 약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남성을 확인했다. 이 연구팀은 치료 시작 시 혈액 반응에서 DNA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도 사용했다. 이 방법을 통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대체 치료방법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암의 진화를 탐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약물 내성을 조기에 표시하기 위해 이와 동일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암을 다룰 때 확실한 장점을 만들어냈다. 연구팀은 현재 모든 측면에서 가능성을 제공하는 ‘쓰리 인 원’ 테스트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혈액 테스트를 고안하고 있다.

런던에 있는 암연구협회(Institute of Cancer Research)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요한 드 보노(Johann de Bono) 교수는 “미래에 의사들이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암을 감시할 수 있는 강력한 쓰리 인 원 테스트를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노 교수는 “Parp 억제제가 치료법 시작 후 4~8주간 작용할 수 있는지 임상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 쓰리 인 원 테스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테스트가 전립선 암 치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린 환자에게 정밀한 의술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 이를 채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라파립(Olaparib)처럼 Parp 억제제 사용 목적은 BRCA 1과 2 유전자에 결함이 있는 암세포가 자체 DNA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를 차단하는 것이다. Parp가 차단 당하게 되면 세포는 죽지만, BRCA 유전자가 적절하게 기능하는 암세포는 Parp 억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암세포가 Parp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의 신체는 여러 해 동안 연속적으로 약물에 대한 반응을 측정할 수 있지만, 다른 환자들은 초기 단계에서조차 반응하지 않는다. 다른 환자들은 실제로 암이 계속 진행되기도 한다. 이 테스트를 개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필수 테스트에 지원한 49명의 환자가 있다. 그들은 모두 ‘TOPARP-A’라고 불리는 올라파립의 효능을 연구하는 2단계 임상 테스트에 등록했다.

이 테스트의 개발로 전립선 암의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유형의 테스트를 종결시키거나 더욱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여러 해 동안,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에 등록한 환자들로 연구자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 전립선 암 관련 테스트에 상당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2008년과 2009년, 2010년, 2012년에 시행된 연구는 특히 이러한 종류의 발전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전형이 됐다. 한 연구는 단순히 이전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받아들여, 그 내용을 근거로 테스트의 가설을 구성했다.

모든 암은 공중 보건에서 최고 우선순위로 간주하며, 전립선 암처럼 좀더 널리 퍼진 하위 유형을 조사할 때 긴급성으로 구분 짓게 됐다. 전립선 암 테스트의 위험 평가 연구 내에서, 초메틸화 DNA는 전립선 암 환자의 혈액 내에서 생물지표로 발견될 수 있다고 이해되고 있다. 이 관찰의 의미는 전립선 통증 조사 때문에 전립선 암과 관련한 우선 조건이 비침습적 테스트라는 것이다.

2008년에 시행된 이 연구는 국부적인 전립선 암에서 종양의 공격성에 관한 비침습적 테스트의 문제를 다뤘다. 테스트가 이미 상당히 정확했기 때문에, 생균 생물지표로서 확산 가중 MRI 테스트의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이 연구는 44명의 일련의 환자를 전립선 암의 위험 수준에 따라 세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그리고 중간 및 고 위험군 환자만 특정한 치료를 받았다. 암연구협회의 난디타 드수자 (Nandita deSouza)와 그의 팀은 이 연구를 의료 저널인 ‘클리니컬 라디올로지(Clinical Radiology)’에 게재했으며, 이후 제프리 페인(Geoffrey Payne)이 같은 분야에서 추가 연구를 진행에 포함시켰다.

다음 해 동일한 개념을 구축한 페인은 공중 보건 우선순위로써 전립선 암 생물지표를 설명했으며, 전립선 특정 항원과 관련하여 특수성을 강조했다. 2009년 연구의 참신함은 효과적인 생물지표로써 전립선 암 환자의 체액(주로 혈액)에서 초메틸화 DNA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초메틸화 DNA의 임상적 성능이 한 연구에서 다른 연구까지 다양하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단지 자신들의 연구만이 아닌 간접적으로 이 연구를 가능하게 한 관련 연구를 근거로 삼았다.

몰큘라 캔서(Molecular Cancer)에 게재된 2010년 연구 요약에서는 자체적인 시스템 연구의 데이터를 평가했기 때문에 수집한 데이터 이상의 결과를 도출했다. 그 내용에는, 암의 임상적 관리 및 진단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생물지표 발견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들어 있으며, 비침습적 수단을 사용해 균일하게 관찰 가능한 이생적인 생물지표를 발표했다.

2012년 연구는 혈청에서 차등적인 마이크로 RNA를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코호트 연구에서 위암에 관한 주제를 선택했으며, 낮은 밀도층을 가진 서로 다른 연구 대상에서 태크맨 (TaqMan) 기법을 사용해 동일한 확인 절차를 시도해 효과적으로 대조군을 만들었다. 그리고 58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 후속 연구 그룹을 만들어 후향 연구를 진행했다. 피험자들은 각각 최소 하나의 사전 진단 혈청 샘플을 만들었다.

2012년 연구에서 프로파일링 한 마이크로 RNA 결과는 대조군에 비해 위암 피험자에게서 상향 조절된 16 가지의 마이크로 RNA를 제시했다. 이에 대한 의미 있는 결과는 잠재적인 생물지표로써 세 가지 마이크로 RNA를 표시했으며, 이는 2010년 연구 요약에서 추출한 데이터와 함께 혈청 마이크로 RNA가 전립선 및 기타 암을 테스트하는 비침습적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최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한다.

이전 연구의 가설을 세우고 추가로 새로운 관찰을 했던 것처럼 앞서 언급했던 두 가지 연구 (2008년 드수자가 실시한 연구에 이어 2009년 페인이 실시한 연구)는 비침습적 테스트 방법의 수요 범위를 제시한다. 이 연구들은 논리적으로 전립선 암을 탐지하는 비침습적 수단으로 마이크로 RNA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이 연구들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결과에는 마이크로 RNA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가능성이 포함된다. 사실, 비침습적 테스트는 임상적 결과에서 변인을 제거한 것이기 때문에 다음 올 10년 또는 20년 내에 현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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