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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이와 함께 커가는 이야기' 시상식 열어
2019-01-07 15:42:0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에 개최한 보육수기공모전 ‘아이와 함께 커가는 이야기’의 수상 결과를 공개하고 28일 오후 1시에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1명(장관상, 100만원), 우수 2명(장관상, 50만원), 장려 5명(한국보육진흥원장상, 10만원) 총 8명이 상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부모들이 보육 제도 경험담과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이야기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은영씨(37세)는 외국 유학생활 동안 육아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한국 귀국 후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지원 받으며 부담이 많이 줄어서 안심했던 경험을 전했다.

김윤정씨(37세)는 육아에 지쳐 힘들 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교육을 통해 본인과 아이, 가족 모두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부모에 대한 심리 상담과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보육수기 공모전은 부모들에게 다양한 보육제도를 널리 알려 필요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녀 양육의 기쁨과 행복을 공감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사회와 국가가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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