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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보존 유방절제술 받은 여성, 유방암 재발율 낮아
2017-07-18 20:25:43
유주영

유방암에 걸린 여성 중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NSM)을 시행한 여성은 첫 5년간 낮은 수준의 재발율을 보였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미국 외과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의 웹사이트에 인쇄본이 나오기 앞서 실렸다. 이 연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311례의 수술건수를 51개월간 추적했을 때 재발 비율은 5.5%였으며, 유두와 관련된 재발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유방 전체를 잘라내는 일반적인 유방절제술과는 달리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은 유방 세포를 제거하나 손상되지 않은 유방 피부, 유두와 유륜을 남겨둔다. 

재발율은 일반적인 유방절제술 이후의 사망률에 비교할 만하다. 게다가 일반적 유방절제술에 비해 장점도 몇개 있다.  여성들이 자신의 유두가 남아있는데서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유방 세포는 유두-유륜 복합체 또는 피부 절편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연구 저자들은 기술했다. 그래서,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2007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을 받은 297명의 재발 기록을 조사했다. 이중 14명이 유방 양쪽에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을 받아 총 311건의 수술이 있었다. 


4분의 3 이상의 여성이 0기에서 1기 사이의 유방암이었으며 나머지는 2기에서 3기였다. 연구진은 암 세포가 퍼지지 않은 유선을 남겨두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사례 중 23%였다. 나머지 77%는 건강한 조직을 해친 암이었다. 유두 생체 조직 절편은 311례 유방 중 20례 중에서 발견돼 6.4%를 기록했으며, 이후 유두와 유륜을 제거해야만 했다. 
유두의 신경을 떼어내는 사례는 1.7%였다.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 이후 101개월을 추적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그들의 종양학자나 의사가 지켜보았을 때 3년(56%) 혹은 그 이상(21%)의 생존률을 보였다. 연구진에 의하면 유방암 등 병 없이 생존하는 비율은 3년까지 95.7%였고 5년까지는 92.3%였다. 

17명에게서는 유방암이 재발했다. 이중 10명에게서는 부분 재발이 있었다. 아무도 유두-유륜 복합체에서 재발이 일어나지는 앟았다. 게다지 유두에서 재발이 일어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유두 보존 유방절제술을 한 유방암 환자는 유두를 보존함으로서 암 재발 위험이 더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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