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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방해, 알츠하이머 위험 증가시켜
2017-07-11 16:10:22
유주영

건강을 위해 밤에 숙면을 취해야 할 이유가 더 나타났다.  

잠을 방해받는 것은  뇌에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단백질을 쌓이게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워싱턴대 연구진들에 의해 발표됐다. 

10일(현지시간) '브레인'에 발표된 이 발견은 단 기간의 수면 방해라도 알츠하이머와 연관있는 반점을 형성하는 높은 수준의 베타 아밀로이드인 단백질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더 오랜 수면 방해는 타우(tau)로 알려진 더 높은 수준의 단백질로 유도한다. 이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며 헝클어뜨린다고 연구진들은 말했다. 

뇌세포는 잠을 잘 잘 동안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덜 생성한다. 그리고 질나쁜 수면과 알츠하이머의 관계에 대한 것이 이 연구의 포인트이다. 그러나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여전히 그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이 새로운 연구는 잠과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관계를 처음으로 파헤친 연구다. 

여을 주 박사과 동료들은 어떻게 수면 방해가 장기적으로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를 시작했을까. 그리고 잠의 어떤 부분이 베타 아밀로이드의 낮은 부분에 연관되어있는지. 

연구진은 17명의 지원자의 그룹을 짜서, 꿈도 꾸지 않는 깊은 잠을 방해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그들의 베타 아밀로이드 레벨을 측정했다. 그들은 환자에게 통제된 환경에서 그들이 잠들 때 이어폰을 끼게 했다.  컴퓨터는 잠자는 사람들의 뇌파를 판독한 정보를 따랐다. 그들이 느린 뇌파로 잠들면 컴퓨터도 반만큼 울린다. 참가자의 수면이 잠잠한 단계에 들어가면 큰 소리로 울린다. 

연구자들은 실험을 한달 지나서까지 반복하지만 실험 그룹을 바꾼다. 매일 밤이 지나면, 의사들은 35~65세에 이르는 참가자들의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척수액을 수집한다. 이 샘플을 테스트한 결과 9명의 참가자들은 수면 방해가 있은 뒤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고 이 증가는 잠을 더 방해 받은 사람보다 더 컸다. 

여기에, 참가자들은 팔목에 수면을 측정할 수 있는 팔찌를 끼고 있었다. 수면 질이 나쁜 참가자는 타우 단백질 수준이 높았다. 

알츠하이머는 시간이 갈 수록 나빠지는 뇌의 병이다. 알츠하이머는 사람의 기억력과 정신력을 갉아먹는다.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이 병과 협동함에도 불구하고, 이 단백질을 가진 모든 사람이 알츠하이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만 500만 명이 알츠하이머와 싸우고 있으며 사망 원인 6위에 올라있다. 

이 새로운 연구는 알츠하이머과 잠이 아밀로이드 단계에 어떠한 영행을 끼치는 지 실험했다는 점에서 평가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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