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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철, 발톱무좀 더 주의해야
2017-04-13 11:25:16
인터넷뉴스팀


통풍이 안되는 신발을 신다보면 발은 땀에 젖어 냄새가 나며 이런 과정이 계속 될 경우 심하면 무좀에 걸릴 수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고통받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무좀이며 최근에는 젊은층이나 여성에게서도 쉽게 발생하고 있다.

발톱무좀은 통풍이 안되는 환경에 노출되면서 곰팡이균이 침범하여 발생하게 되며 곰팡이균이 손톱이나 발톱에 번지면서 발톱무좀이나 손톱무좀이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손발톱무좀이 생길 경우 두꺼워지며 뒤틀리고 노랗거나 하얗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손발톱무좀치료로 각광받고 있는 핀포인트레이저는 두꺼워진 발톱에 60-70도의 고열을 전달하여 무좀균을 사멸시키면서 치료를 진행한다. 혹시 고온으로 인해 화상을 입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하지만 마이크로펄스라고 부르는 작은 형태의 레이저빔이 0.05초의 간격을 두고 시간대별로 나누어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조직 손상없이 깔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전에 위치한 폴라인피부과 이은주 원장은 “손발톱무좀의 경우 두꺼워 바르는 치료제로는 흡수가 어렵고 주로 약과 레이저치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손발톱무좀은 주변조직 손상 없이 원인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손발톱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발톱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무좀의 원인이 되는 발 무좀을 예방해야 하며 통풍이 잘되도록 유지하며 습기가 많거나 온도가 높아 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에 다녀왔을 경우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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