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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위치네트웍스, '빅 클라우드 패브릭(BCF)' 기능 강화
등록일 : 2017-01-31 11:55 | 최종 승인 : 2017-01-31 11:55
최태우

[메디컬리포트=최태우 기자]

SDN 전문기업 빅스위치네트웍스(이하 빅스위치)가 빅 클라우드 패브릭(Big Cloud Fabric) 기능을 강화한다. 빅 클라우드 패브릭(이하 BCF)은 오픈 네트워킹 스위치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리프/스파인 SDN 패브릭 솔루션이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버전의 핵심기능은 VM웨어 vSAN과 오픈스택 호라이즌(Horizon)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같은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을 위한 종합적 네트워킹 지원에 있다. 
 
이와 함께 메소스피어 마라톤, 레드햇 오픈쉬프트,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등의 컨테이너 플랫폼을 위한 멀티컨테이너 네트워킹 지원을 포함한다. 빅스위치는 BCF의 성능과 스케일을 확장하고 설치 유연성까지 업그레이드하면서 SDDC를 위한 이상적인 물리적 네트워크를 지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CF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유연한 네트워크 아키텍쳐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디자인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VM웨어 솔루션과 오픈스택 환경까지 포함, 전체 패브릭을 통합할 수 있다. 
 
VM웨어 환경에서 BCF가 vCenter API와 연결돼 물리적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vSphere를 위한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한다. 
 
BCF 컨트롤러는 도커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쿠버네티스와 레드햇 오픈쉬프트 오케스트레이터로 컨테이너 환경에서 가상 및 물리적 네트워크의 자동화를 지원하며 전체 네트워크에서 컨테이너간의 트래픽에 대한 최대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처럼 모든 스위치마다 수동적인 운영단계를 밟을 필요 없이 BCF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 서비스의 신속한 정책 기반의 자동화 설치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 빅스위치 CEO는 "이기종 환경에서의 상호운용성은 네트워크의 필수"라며 "BCF의 새로운 기능은 운영을 간소화하고 네트워크-컴퓨팅-스토리지의 통합운영을 지원하면서 혁신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빅스위치는 2010년 3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SDN을 개발한 연구팀이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SDN 전문기업이다.

[메디컬리포트=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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