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신곡 '조금 취했어' (사진=ⓒ 네이버 음악)

가수 임재현이 신곡 발매 하루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재현은 지난 5월에도 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신곡 '조금 취했어'를 발매해 하루 만에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재기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임재현 소속사 측은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절대 아니다"고 말해 루머를 일축, 이는 모두 팬들에 의한 결과라 주장했다.

 

한편 임재현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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