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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혈압에 좋은 음식 '비트·비트즙' 효능·부작용 '알토란' 비트 물김치 만드는 법 소개
등록일 : 2019-09-24 09:34 | 최종 승인 : 2019-09-24 09:34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녹색 이파리가 달린 빨간무 비트는 속을 가르면 선홍색 비트즙이 흘러나온다. 아삭함보다는 오독거리는 식감이 특징인 비트 맛은 호불호가 갈린다. 비트 키우는 법은 어렵지 않아 서양에서는 수확시기가 비슷한 콜라비와 함께 비트키우기를 하는 농장이 여럿 있다. 레드비트는 비트피클이나 비트깍두기 등 비트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비트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드비트 효능

제주도 비트는 우리나라 비트 생산지역 중 하나다. 이외에 강원도 평창과 경기도 이천 등에서 레드비트를 수확한다. 비트는 붉은색과 걸맞게 피와 혈관에 좋은 음식이다. 혈관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조절해 뱃살 원인이 되는 내장지방 빼는법으로 효능이 있다. 비만뿐 아니라 당뇨 등 성인병 치료와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비트즙 효능은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비트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조절하며 비타민A가 풍부해 노안과 안구건조증 증상 등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을 개선한다. 비타민C를 함유해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피부 보습과 미백에도 도움을 준다. 비트는 헤모글로빈 철분이 함유 빈혈에 좋은 음식으로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두통 원인을 해결하는 음식이다. 마지막으로 비트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변비해소에 직빵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부작용과 비트 칼로리

비트 부작용은 하루 권장 섭취량 이상을 먹을 때 설사나 두통, 두드러기 등으로 나타난다. 비트 일일 권장량은 일반 성인인 경우 하루 반개며 고혈압 환자인 경우 하루 1개 이상 섭취를 금한다. 비트나 비트즙을 과다섭취하면 저혈압쇼크나 기립성 저혈압 등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트 칼로리는 100g에 고작 37kcal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샐러드만들기 비트 손질법한 재료로 사용하거나 레드비트를 끓여 연두부 비트수프로 즐겨도 좋다.

'알토란' 비트물김치 만드는 법

비트는 청량함과 개운한 목 넘김을 선사하는 가을 물김치로 제격이다. '알토란'에서 공개한 비트물김치 만들기를 소개한다. 먼저 비트는 비트차로 마시거나 비트즙, 말린 건비트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트주스나 쉐이크로 먹는 것도 좋다. 비트물김치 레시피는 먼저 무와 얼갈이 배추를 꽃소금에 충분히 절인 뒤 갖은 김치 재료를 넣고 쌀뜨물로 김치국물 만들기를 한 뒤 적당히 자른 비트를 함께 넣고 밀봉해 숙성하는 것이다. 제철을 맞은 배즙이나 사과즙, 달콤한 양파즙을 곁들이면 잡내를 잡고 가을 환절기 감기 초기증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위에 좋은 음식 양배추를 비트김치 재료에 추가하면 속쓰림이 잦은 사람의 위염이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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