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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증상] 'A형간염' 공포, 해답은 A형간염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 구토, 감기몸살 증상 유사
등록일 : 2019-09-20 10:04 | 최종 승인 : 2019-09-20 10:04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난 여름 부산 중국산 조개젓을 먹은 집단 감염 환자가 발생한 뒤, 조개젓갈이나 조개젓 무침 섭취에 의한 A형 간염 감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A형간염 전염 경로는 음식이 매개가 된다. 물 끓여 먹기와 손씻기 등 위생과 개인 청결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가능한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A형간염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A형 간염 항체검사 등 병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A형간염 증상

A형 간염은 전염성을 갖기 때문에 미리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맞아 유행병 확산을 방지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보통 한 달 정도 잠복기가 있고 가을 환절기 감기(독감) 증상과 유사하며 만성피로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 구분이 필요하다. A형 간염 초기증상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지만, 대개 메스꺼움, 구토, 발열로 시작되며 오른쪽 윗배통증과 몸살, 피로감이 찾아온다. 가려움과 따가움 등 전신 혹은 국소부위에 소양증이 나타나고 A형 간염이 진행되면 환자 눈 흰자와 얼굴 피부색이 누렇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간수치도 급상승해 정상 간수치범위를 넘어선다.

A형 간염 전염성

A형간염 전염경로는 오염되거나 상한 음식과 물 등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 일교차가 큰 날씨 낮밤으로 크게 차이나는 기온에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다. 장염, 식중독, 과민성대장증후군과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A형간염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 A형 간염은 전염 될 수 있어 환자는 격리기간과 충분한 회복기(휴식기간)을 갖는 것이 좋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의 경우 전염경로는 성관계나 수혈 등이다. 직접적인 전염경로를 갖거나 불법으로 시술하는 문신(타투)를 받는 경우 위생적이지 않은 주사 바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귀뚫는 곳이나 피어싱 바늘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A형 간염과 B형간염 및 C형 간염은 모두 열과 피곤, 구토, 소변색깔의 변화가 나타난다. 오줌색깔이 검게 나오는 콜라색 소변을 볼 확률이 높다. A형간염은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과 함께 대한민국 1군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보건소 A형 간염 예방접종 백신 나이는?

각 지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인 병원에서 A형간염 예방접종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다. A형 간염은 예방이 가장 큰 해결책으로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무료 A형간염 예방접종 대상자가 되며 이후 출생자는 유료 접종한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은 40대 50대 경우 위생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던 시기를 보냈으므로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A형 간염 항체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맞는 방법이 있다. A형 간염 예방접종 가격 비용은 지역과 병원마다 다르고 생후 12개월 이후 어린이를 포함한 성인은 나이에 따라 2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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