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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 성형 후 쌍꺼풀재수술 최적의 시기와 주의사항은?
등록일 : 2019-09-18 16:51 | 최종 승인 : 2019-09-18 16:51
노승애
▲아이웰성형외과 박범진원장

[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현대사회에서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이 됨에 따라 다양한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눈 성형은 가장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잡은 가운데,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만큼 재수술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쌍꺼풀 수술 후 재수술의 원인은 잘못된 수술 방법, 디자인 불만족, 풀림, 심한 흉터, 과교정 등 다양하다.

눈재수술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 수술에서 재수술을 하고자 하는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원인에 따라 수술 방법도 달라지므로 수술을 결정하기 전 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수술 방법 및 디자인을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눈재수술은 첫 수술 후 언제쯤 가능한 것일까? 재수술은 첫 수술 후 수술 부위 조직이 안정화되고 붓기가 모두 가라앉고 난 후 흉터의 유착이 사라지는 시점, 즉 6개월 후가 적당하다. 눈 수술 직후에는 라인이나 디자인 등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회복과정에서 붓기가 사라지며 눈의 모양, 라인의 크기 등 경과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쌍커풀 수술은 보통 절개나 비절개로 진행된다. 절개로 첫 수술을 했을 경우 반드시 절개로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이들이 있는데, 이는 정확한 사실과 다르다. 대부분은 절개로 진행하지만 피부와 근육의 유착이 완전히 풀린 경우라면 비절개로도 수술이 가능하며, 이전 수술이 비절개로 진행되었다면 재수술은 환자의 니즈와 눈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절개나 비절개 모두 가능하다.

또한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통증, 부기, 염증 등의 발생 가능성이 일부 높을 수 있지만, 이전 수술과 재수술이 모두 비절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부작용의 위험도 낮다.

간혹 환자 본인의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술 자체보다 수술 후 모습에 대한 부적응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한 모습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진 후 결정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만일 재수술을 결정했다면 반드시 수술을 진행하기 전 1: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병원 선택 시에도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진행하는지, 수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주는 곳인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아이웰성형외과 박범진원장

[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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