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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다른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효과 높일 수 있어↑,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효과는?
등록일 : 2019-09-18 13:14 | 최종 승인 : 2019-09-18 13:14
허서윤

[메디컬리포트=허서윤 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가 인기다. 크릴오일부터 새싹보리분말, 노니 등 다양한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효능 만큼이나 부작용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새싹보리분말과 노니 가루 제품 등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만약 건강을 생각한다면 예전부터 안전성이 입증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다.

프리바이오틱란?

유산균은 안전성이 높은 식품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섭취해 봤을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산균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장까지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롤린유산균, 모유유산균, LGG유산균 등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생명력 높일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은 준다. 장내 유익균이 증식하게 되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비만세균으로 불리는 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까지 내 안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를 하면서 30kg 가까이 감량한 여성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에는 신체 면역세포 대부분이 자리 잡은 곳으로 장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 꿀 등을 섭취하는 이들이 많지만, 프리바이오틱스 또한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다. 장에 좋은 음식인 프리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닌 피부 미용과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숙변을 제거해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까지 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과 유산균 복용법은 동일하다. 대부분 프리바이오틱스 가루 형태로 섭취하는데 각종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와 단호박,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식이섬유 많은 음식과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뜨거운 물 혹은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면 안 된다. 항생제를 섭취했다면 최소 4시간 이후에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안전한 다이어트 보조제의 역할도 해 유산균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은 꾸준하게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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