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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좋은 음식] 재발이 더 무서운 통풍 발작, 발가락 통증 반복되면 통풍 의심, 통풍 원인과 치료는?
등록일 : 2019-09-17 10:44 | 최종 승인 : 2019-09-17 10:44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Gout)은 바람만 불어도 엄지발가락 등 통증 부위가 시리고 아프다. 통풍 증상을 방치했다가는 관절염이 생길 수 있으니 통풍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요산수치가 상승해 생기는 통풍은 엄지발가락 외에도 발, 손가락, 손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보행 시 자주 움직이는 무릎관절염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통풍 결석이 생기면 통풍발작은 간헐적으로 발생했다가 완치되는 듯하다. 하지만 통풍은 재발이 더 무서운 질환이다. 관절 기형이나 장애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조기치료를 시작하고 통풍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 원인과 통풍 증상

통풍 원인은 단백질 일종인 퓨린이 체내 분해되면서 나타난다. 때문에 퓨린 많은 음식은 요산수치를 높이게 되고 통풍 증상을 유발한다. 평소 기름진 치맥 등 식습관이 문제되는 경우, 특히 고칼로리 야식을 자주 먹거나 밤 늦게 배달음식을 시킬 때 통풍 발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통풍 걸리는 이유는 즉 요산이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돌발적인 발가락 통증과 함께 발가락이 붓는 증상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통풍 증상으로 전신 발열감을 느끼기도 한다. 식은땀이 나거나 몸이 더운 다한증 증상과도 비슷하다. 통풍은 보통 처음 발작 시 4~5일 후 가라앉는다. 통풍 주변 피부 탈각이 일어나지만 고요산혈증을 동반하는 통풍은 재발가능성이 높다. 통풍 증상으로 귓불에 콩알이 생기고 만성 통증이 골관절염 원인이 될 수 있다.

통풍 치료법

통풍 치료는 류마티스내과에 방문해 통풍 검사를 실시한다. 고요산혈증 여부와 요산검사,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한다. 추가적으로 혈액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통풍검사 비용은 병원에 따라 다르다. 통풍 치료로 통풍발작을 줄이는 진통제 등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에 좋은 음식, 체리 효능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체리는 8월부터 9월까지 계속 수확시기다. 제철을 맞아 달콤하고 과즙이 듬뿍 찬 체리는 비타민C가 많아 항산화 작용을 한다. 천연비타민C로 불리는 카카두플럼과 파인애플, 오렌지 역시 비타민C 많은 음식이다. 9월 제철을 맞은 고구마와 감자 효능 역시 통풍 증세를 완화한다. 체리 효능은 통풍뿐 아니라 근육통과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키위와 닮은 개다래도 있다. 개다래는 과다섭취하는 경우 호흡곤란이나 마비,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통풍에 안좋은 음식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기름과 단백질 많은 음식이다. 고등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과 홍합, 멸치, 조개 등 해산물은 퓨린 많은 음식으로 통풍에 안좋은 음식이다. 즐겨 먹는 치킨과 맥주, 치맥도 너무 자주 먹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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