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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비빔국수·열무비빔밥 면끓이고 찬밥말아 뚝딱! '열무김치 만드는 법, 김수미 열무김치 황금 레시피
등록일 : 2019-09-16 17:29 | 최종 승인 : 2019-09-16 17:29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아직 한낮더위는 찌는 듯하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 가을이다. 열무는 가을 감기 초기증상이나 독감 증세를 예방하는 음식으로 으뜸이다. 도라지와 인삼에 있는 사포닌 성분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의 천고마비 가을이지만, 입맛이 뚝 떨어져 가을타는 남자·여자 자취생 메뉴로 엄마 도움없이 만드는 열무김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알타리, 총각무, 얼갈이배추 등 김치 재료로 사용하는 열무 고르는 법은 열무잎이 녹색을 띠며 잎이 신선한 것을 고른다.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으로 열무비빔밥이나 열무비빔국수로 동태전이나 동그랑땡, 나물 등 추석에 남은 음식을 고명으로 해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기 초기증상 예방, 열무 효능

천연소화제로 불리는 매실만큼이나 열무 는 장운동을 돕는다. 녹말 분해 효소가 있어 소화가 안될 때, 급체했을 때 체기를 내려주는 기능을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 열무는 비타민A가 풍부해 노안,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하고 눈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열무 뿌리는 사포닌이 풍부해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기침이나 가래, 목이물감, 코막힘 등 환절기 감기 증상 예방에 효능이 있다. 열무 사포닌 성분은 또한 폐에 좋은 음식 성분으로 폐렴과 폐기종,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혈관에 좋은 식품일뿐 아니라 열무 칼로리는 100g당 11kcal로 저열량이므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그만이다.

열무 부작용

여름철 주로 먹는 열무는 성질이 차다. 폭염과 더위 먹었을 때 몸을 시원하게 하지만, 원래 몸이 찬 체질인 경우 열무를 과다섭취하면 설사, 복통, 열, 수족냉증 등 부작용이 생긴다. 열무는 열무김치 만드는법으로 먹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포함해 자극적인 양념으로 얼굴 등 몸에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밤늦게 야식으로 먹는 것보다는 저녁식사로 간단하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미네 반찬' 김수미 열무김치 만드는법

쪽파와 부추를 세척하고 손질한 뒤 물기를 제거한다. 열무 뿌리와 열무줄기 흙을 칼이나 감자필터로 쓱싹 긁어낸다. 얼갈이 배추 밑동을 조금 쳐내고 김치통에 열무를 잘라 넣은 뒤 굵은 소금을 뿌린다. 열무절이는 법으로 그 위에 얼갈이 배추를 넣고 다시 굵은 소금을 뿌린다. 이과정을 반복해 김치통을 채우고 물을 넣은 뒤 1시간 절인다. 새우젓을 다져 쪽파, 부추, 당근, 양파를 먹기 좋게 썬다. 새우젓과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 젓갈로 간을 하고 매실청과 사이다, 찹쌀풀을 쒀 섞는다. 열무 김치 양념으로 사과와 배 등 달콤한 과일을 갈고 양파즙을 넣는다. 다진마늘과 생강을 넣은 다음 뚜껑을 닫고 숙성한다. 잘 익힌 열무물김치를 열무김치 국물에 식초나 설탕 간을 한다. 찬밥과 비벼 열무비빔밥으로 먹거나 백종원 비빔국수 만능소스를 이용해 열무김치를 고명으로 올린 열무국수 만들기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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