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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먹는법 이렇게? 저렇게? 모두 가능! 변비·소화에 좋은 무화과 효능 누리자...보관법과 고르는 법
등록일 : 2019-09-10 09:55 | 최종 승인 : 2019-09-10 09:55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무화과는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한다.(사진=ⒸGettyImagesBank)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다. 자연의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되나 꽃이 피지 않고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다. 그 이름도 꽃이 없다는 의미의 무화과. 하지만 사실은 무화과에도 꽃이 핀다. 우리가 보지 못했을 뿐이다. 밖을 향해 환하게 피는 다른 꽃들과 달리 꽃받침 안으로 쏙 들어가기 때문이다.

무화과 먹는법

무화과 칼로리는 100g 당 43kcal이다. 무화과는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돼 먹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무화를 자르면 다소 징그럽게 보일 수 있는 붉은 속살이 나온다. 씨들도 촘촘히 박혀있어 생으로 먹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무화과는 생으로, 껍질 째 먹는 것이 가능하지만 잘게 썰어 샐러드에 넣거나 요거트와 함께 갈아 주스로 마셔도 좋다. 케이크와 초콜릿 등에 첨가해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잼으로 만들면 무화과를 더욱 오래 먹을 수 있다. 무화과 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여타 다른 잼들처럼 무화과와 동일한 양의 설탕을 넣고 저어주면서 끓이면 된다.

▲쉽게 무화과잼을 만들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무화과 효능

제철을 맞은 무화과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속이 쉽게 더부룩해지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겐 무화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무화과에는 피신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 피신은 소화불량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다. 단백질 분해 효소기에 특히, 고기 등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무화과를 하나 먹어보는 것도 좋다. 피신 외 팩틴도 풍부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대체로 과일들은 껍질에 영상소가 많다고 하는데 무화과도 마찬가지다. 무화과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껍질 채 먹는 사람들도 많다. 잎에도 항산화 효과를 가진 물질이 많아 잎을 따로 모아 물에 다려 세수를 하는 것도 추천한다.

▲적갈색이 균일한 무화과가 좋은 무화과다.(사진=ⒸGettyImagesBank)

무화과 보관법과 고르는 법

무화과는 다른 가공을 거치지 않고 생으로 보관할 경우 되도록 빨리 섭취해야 한다. 생무화과를 레드 와인에 조려 냉장고에 넣으면 보다 오래 먹을 순 있다. 좋은 무화과는 적갈색이 균일하고 갈라진 부분이 건조한 것이 좋다. 무화과를 손질할 때는 이 갈라진 부위에 물이 무화과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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