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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궁경부암 증상일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무료 검사 받아보자...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등록일 : 2019-09-10 09:29 | 최종 승인 : 2019-09-10 09:29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자궁경부암은 여성들이 자주 걸리는 암 중 하나다.(사진=ⒸGettyImagesBank)

암 예방은 쉽지 않다. 원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할뿐더러 암이 생기더라도 완치 가능성이 높은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독감이나 다른 전염병처럼 예방접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예방접종을 하는 암이 하나 있다. 여성암인 자궁경부암이다.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자궁경부암에 걸리는 원인은 다양하다지만 사람 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사람 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아도 자궁경부암이 발병될 수 있고, 사람 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모두가 자궁경부암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실제 사람 유두종바이러스 감염자 대부분의 별다른 치료 없이도 1~2년 이내에 소멸된다고 한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환자 대부분이 사람 유두종바이러스 감염자이며 사람 유두종바이러스 감염자의 자궁염부암 발병률이 10배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예방접종 가격은 부담스러운 편이다.(사진=Ⓒ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다행인 것은 사람 유두종바이러스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해 백신을 맞으면 100%는 아니더라도 자궁경부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보건소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만 12세인 여자아이다. 이외 나이대의 여성과 남성들은 별도의 개인 사비를 들여 접종해야 한다. 가격은 대략 30만 원대라고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를 받기 가장 적절한 시기는 15~17세이며 26세까지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은 여성들이 자주 걸리는 암이다. 이에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무료로 검진도 받을 수 있다. 2년 마다 돌아오는 건강검진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20세 이상의 여성이다. 검사는 자궁경부 부위의 세포를 채취해 관찰한다.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은 알아차리기 어렵다.(사진=Ⓒ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증상으로 환자 스스로가 알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자궁경부암도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초기증상을 파악해 병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증상들이 발현되는데, 많이 언급되는 자궁경부암 증상은 부정출혈, 질 분비량 증가, 요통, 골반 통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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