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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에 ‘깜짝’ 수치 높으면 식단 관리해야...당뇨에 좋은 음식과 당뇨에 나쁜 음식
2019-09-09 09:52:20
양윤정
▲당뇨는 꾸준한 몸 관리가 필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한 번 증상이 확인되면 평생을 관리하며 살아가야 하는 질환들이 있다. 당뇨도 그 중 하나로 혈당수치를 수시로 확인해가며 몸을 관리해야 한다.

당뇨 원인

당뇨라는 병은 간단히 말해 혈액 속 포도당의 수치가 높아진 경우를 말한다. 일반 성인의 혈당 정상 수치는 공복에는 99mg/dL 이하이며 밥을 먹고 난 2시간 후에는 139mg/dL 이하로 측정된다. 당뇨는 이보다 높은 공복 126mg/dL 이상, 식사 후 200mg/dL 이상으로 확인된다. 이렇게 혈당 수치가 높아져 당뇨에 걸리는 이유는 한 가지를 딱 집어 말하기 어렵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당뇨에는 제 1형 당뇨와 제 2형 당뇨 등으로 구분되는데, 제 2형 당뇨의 경우 스트레스, 운동 부족, 잘못된 식생활 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한다.

▲당뇨 환자는 혈당 수치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초기증상

당뇨를 혈액의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초기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래도 당뇨 초기증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증상들이 몇 개 있다. 갈증이 많이 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워지며 체중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감소한다. 시야가 흐려지는 환자도 있으며 손발이 저리고 피부가 가려워지는 것도 당뇨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다. 당뇨는 합병증으로 고혈당성 고삼투압, 망막병증, 뇌혈관질환, 말초동맥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해당 증상들이 나타나면 혈당 수치를 한 번 확인해보자.

▲음식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과 당뇨에 나쁜 음식

당뇨 치료는 악물 복용이나 주사 등이 진행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생활 개선이다. 혈당 수치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는 체계적인 식단표를 짜 먹는 음식을 꼼꼼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미역, 양파, 마늘 등과 더불어 요즘 한 창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식품, 새싹보리, 노니, 크릴오일 등이 있다. 당뇨에 나쁜 음식은 당분이 많은 음식이라면 1차적으로 피하며 달달한 과일, 당이 많은 곡류 등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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