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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없애는 법 여드름 부위별 원인부터 알고 있어야 한다? 좁쌀·화농성 여드름 원인
등록일 : 2019-09-06 15:20 | 최종 승인 : 2019-09-06 15:20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여드름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얼굴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돼 있다. 피지선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윤활제 역할을 하는 피지를 분비한다. 이런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면 피부 불청객, 여드름이 나온다. 여드름 주로 사춘기 시절에 많이 생긴다. 사춘기 시절에는 피지선의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피지 분비량이 많은 사춘기도 아닌데 여드름이 올라오는 이유는 뭘까. 혹시 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여드름 부위별 원인

이마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 독소가 몸에 계속 머무르고 있어도 미간 쪽에 여드름이 생긴다고 한다. 앞머리가 있는 사람들도 이마에 여드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앞머리에 있는 기름과 먼지 등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마는 머리카락과 닿아 있어 샴푸나 린스 등 헤어 관련 제품들도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코 부위는 피지 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다른 장기를 원인으로 생각해보면 위장, 간, 심장, 혈압 등이 언급된다. 감기나 비염으로 코를 자주 풀 때, 미세먼지 등으로 마스크로 수시로 착용하는 사람도 피부 자극으로 코에 여드름이 생기곤 한다.

▲여드름은 손의 세균이나 피부 자극으로 생기곤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볼은 열이 올라올 때 생기기도 하며 호흡기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도 올라올 수 있다. 특히, 볼에 손을 자주 가져가거나 통화하기 위해 세균이 가득 있는 스마트폰을 볼에 가져갔을 때 이 세균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긴다. 입과 턱으로 내려오면 호르몬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성은 생리를 할 때 턱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턱 역시 손을 괴는 습관으로 세균 침투로 인한 여드름이 생기거나 스카프, 목도리, 셔츠 깃 등의 자극으로 생기기도 한다.

좁쌀 여드름·화농성 여드름 원인

여드름은 종류가 다양하다. 크게 좁쌀 여드름과 화농성 여드름으로 구분한다. 화농성 여드름은 염증과 고름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회복이 느리고 여드름 흉터가 쉽게 생긴다. 좁쌀 여드름은 비화농성 여드름이다. 고름은 만들어지지 않지만 피지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굳어졌을 때 나타난다.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사진=ⒸGettyImagesBank)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여드름을 없애는 방법은 고이거나 굳어진 피지와 고름을 빼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 짜서 피지를 빼내지만 이는 조금 주의해야 한다. 좁쌀 여드름이라면 염증이 생겨 화농성 여드름이 되기도 하며 세균이 침투돼 다른 피부 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압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드름 흉터가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는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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