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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방광염 증상 남자보다 자주 나타나는 원인은?...자연치료 힘들까 약국 약보다 병원 항생제가 효과적
등록일 : 2019-09-06 14:18 | 최종 승인 : 2019-09-06 14:18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방광염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주 걸린다.(사진=ⒸGettyImagesBank)

우리 몸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도 소변은 가장 대표적인 노폐물 배출 방법이다. 소변은 방광에 저장됐다 일정량 차오르면 배출한다. 즉, 방광에 문제가 생긴다면 소변활동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방광염을 쉽게 생각해선 안 되는 이유다.

방광염 원인

방광염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세균 감염이다. 또한,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 사람, 다리에 꽉 달라붙는 바지를 즐겨 입는 사람, 소변을 습관적으로 오래 참는 사람이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방광염은 남녀 모두가 걸리는 병이나 여자의 발병률이 보다 높다. 이는 남자에 비해 여자의 요도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질 분비물이나 항문 분비물에 바로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 또한, 성관계나 출산으로 인한 상처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방광염은 화장실에 더 자주 가게 된다.(사진=ⒸGettyImagesBank)

여자 남자 방광염 증상

방광염은 쉽게 눈치 챌 수 있다. 소변 횟수도 늘도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 일반 성인의 하루 평균 소변 횟수는 5~6회다. 이것이 8회가 넘어가면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소변을 볼 때 통증과 잔뇨감이 느껴지는 사람, 소변색이 혼탁하거나 혈뇨인 사람도 방광염일 수 있다. 방광염 자체가 큰 병은 아니지만 만성이 되기 쉬운 질환이라 의심이 간다면 병원을 방문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광염은 강아지나 고양이도 걸린다.(사진=ⒸGettyImagesBank)

방광염 치료

방광염 치료는 간단하다. 방광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이 항생제 복용 기간은 하루에서 3일이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일반 방광염 약을 팔기도 하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광염은 자연 치료되기 조금 힘든 질병이기에 방광염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병원의 진료를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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