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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통증 자가진단으로 병명을 알아내라! 손목건초염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어디?...치료 및 수술방법
등록일 : 2019-09-04 14:30 | 최종 승인 : 2019-09-04 14:30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손목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어떤 직종을 가지고 있던 우리의 손은 바쁘게 움직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목에 부담이 가는 것도 모른 채 손목을 사용한다. 그러다 느낄 것이다. 갑자기 손목이 아프다고. 하지만 이는 갑자기가 아니다.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차근차근 통증이 쌓인 것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그만 질병에 걸린다. 욱신욱신 손목통증,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자.

손목건초염

손에 힘이 쭉 빠지고 물건이 집는 일이 힘들어졌다면 손목건초염을 의심하자. 손목건초염은 손목 힘줄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겨 발병된다. 엄지를 움직일 때 통증은 심화되는데, 글씨 쓰기, 젓가락질 등 엄지가 든든히 받쳐줘야 행할 수 있는 손동작이 힘들어진다. 손목 부위를 손으로 눌러도 통증이 유발된다.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받도록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손목건초염 자가진단

엄지손가락을 감싼 채로 손목을 뒤로 꺾어 통증이 있다면 손목건초염일 수 있다. 마찰음이 들리는 환자도 있다.

손목건초염 치료

손목건초염 초기라면 휴식과 냉·온찜질이 효과적이다. 자연치료를 유도하는 주사를 받을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까지 진행하기도 한다. 염증이 생긴 막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통증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손목을 넘어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에 손바닥까지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 있는 신경이 손상되면서 손상된 신경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역시 근육이 약해져 손에 힘이 떨어진다.

▲손목을 과도하게 움직인 날에는 충분한 휴직을 취해준다.(사진=ⒸGettyImagesBank)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

손바닥을 1분간 안쪽으로 꺾는다. 이때 통증 및 저림, 감각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자. 통증이 느껴지는 손의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줬을 때 엄지 아래쪽이 단단하지 않아도 손목터널증후군일 위험이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손목 보호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주사나 약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신경의 손상이 심하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수술은 손목 신경이 있는 수근관을 넓이는 수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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