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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윤상현-메이비 부부 매운 곱창 먹방 '천사곱창'
등록일 : 2019-09-05 09:00 | 최종 승인 : 2019-09-05 09:00
노승애

[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있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다둥이 육아에 지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상이몽 지난 방송에서는 세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 단절된 작사가 메이비의 이야기가 담겼다.

작사가라는 본업으로 돌아가 작업을 하던 중 영감이 오지 않아 소곱창을 먹으로 한남동으로 향하며 동상이몽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동상이몽에 천사곱창이라는 브랜드가 그대로 나오면서 매장의 신메뉴인 '매운 소곱창'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부부의 먹방이 담긴 방송이 나간 이후 신논현에 본점이 위치한 '천사곱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유행을 타지 않고 좋아하는 소곱창에 '매운맛'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에 대해 이목이 쏠린 것이다. 

최근 SNS와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트렌디한 메뉴로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매일 본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식회사 식스텐비즈에서 소자본창업으로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는 사업으로 맛있고 정직한 음식점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창업을 생각하는 점주들이 갖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소액을 투자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본사에서 지점을 직접 관리하고 원재료 수급도 자제 물류 공장을 두고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손질이 어렵고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기존 곱창 가게 사장님들 사이에서도 가맹점 가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비자와 창업주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이유는 프렌차이즈 사업이면서도 본사가 꾸준하게 관리하여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시스템으로는 자체 물류 공장에서 직접 원재료를 각지 도축장에서 공수하고 손질 제작하여 '원 팩'으로 매장까지 배달하는 수급 운영방식이다. 가게 운영에서 노동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어 인건비와 운용비가 높은 재료 준비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적 여유가 없고 노하우가 없는 점주들 처지에서는 운영의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가간 것이다. 또한,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홍보와 광고를 직접 해야 했던 부담을 본사에서 대신 처리해 준다. 

SNS와 방송 매체에 꾸준히 매장을 노출해 자연스럽게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급 상권이라 생각하여 임대료가 낮지만, 사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입지로 선정한다. 맛과 서비스의 질로 경쟁한다면 유동 인구를 소비자로 유입할 수 있다는 조건을 활용한 것이다. 그렇기에 평수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것이다. 지점별 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할 정도로 안정적인 매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업체이다. 

주식회사 식스텐비즈는 단순히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외식 문화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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