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욱 인스타그램

W재단 이욱 이사장의 열애로 재단 내 친환경 상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W재단에서는 자연을 위한 '종이팩 물'이 가장 인기며, 이는 환경을 위한 자연보전 캠페인에서부터 시작됐다. 

후시워터는 친환경 소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해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자연 보전에 큰 효과를 가져온다. 

외부 용기만 친환경적인 것이 아니다. 내용물 또한 매일유업이 직접 살균, 제조, 포장해 신선하게 만들어지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HACCP 인증을 받았다. 

한편 대한민국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연간 98.2kg으로 세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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