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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타이트닝 여성질환 예방,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선택이 가장 중요
등록일 : 2019-09-02 09:51 | 최종 승인 : 2019-09-02 09:51
임종현
사진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최예진 원장 

[메디컬리포트=임종현 기자] 여성의 질은 다양한 이유로 늘어진다. 늘어진 질 근육을 방치하면 세균 감염이 쉬워져 여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성감이 약해져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질 근육을 복원해주는 질축소수술을 알아보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질 이완 정도, 환자의 상황에 따라 수술 방법은 다양하다. 수술 전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질성형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게 바람직한데, 질 근육 주변 골반 근육도 함께 복원해주면 보다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골반근육이 강화되면 골반 이완 및 골반 장기 탈출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여성성형이 주목받고 있다. 질 벽 전체에 레이저를 조사해 질타이트닝 효과를 보는 ‘비절개 시술’ 방식이다. 시술 시간이 10~15분 정도로 비교적 짧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보니 사정상 회복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없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타이트닝은 외과적 수술에 비해 흉터나 통증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열을 심하게 조사하면 조직 손상이나 피부 화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여성성형은 미용 목적만으로 이뤄지는 수술은 아니다. 질타이트닝을 통해 방광염, 골반 장기 탈출 같은 여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여성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결과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최예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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