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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여자 스타들의 복귀가 빠른 이유
2019-08-16 17:19:05
김지원

 

(출처=Instagram/Belinda Norton)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영국 언론 더선은 20대보다 출산 후 몸매가 더욱 탄탄해진 한 여성을 소개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거주하는 41세 엄마는 체육 교사로 일했던 과거의 경험을 십분 이용해 스포츠와 영양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 그녀가 말한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은 이렇다.

첫째,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설정할 것. 둘째, 정확한 운동으로 튼튼한 몸을 만들 것. 셋째, 일관되게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 4단계는 자신에게 음식이 아닌 피부 마사지 등의 포상을 내리는 방법이다.

국내에도 출산 후 여전히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뽐내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엄마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었던 그들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미스트롯’)

장윤정

둘째를 출산한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지난 25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그는 “아이를 낳은 엄마가 할 수 있는 운동이 따로 있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모유 수유를 위해 탄수화물은 줄이되 단백질을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출처=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

배우 김태희는 평소 고구마를 좋아하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식이요법을 했다. 고구마와 옥수수를 섞고 달걀을 추가한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공복에 섭취하고 지방이 적되 좋은 탄수화물을 먹어 부종과 피부트러블을 예방했다. 그의 트레이너는 “김태희는 허리나 엉덩이 위주로 고민이 있어 하체 운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출처=홍지민 인스타그램)

홍지민

반쪽이 된 외모로 새삶을 살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지난해 둘째를 출산한 뒤 25kg을 감량했다.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며 우스갯소리를 하는 그가 산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칼로리 계산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먹은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가 더 많을 때 살이 찌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과거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 둘째를 갖게 된 자신의 변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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