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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기대되는 '연기파' 아역배우 3인방
등록일 : 2019-08-16 17:16 | 최종 승인 : 2019-08-16 17:16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김환희 인스타그램, 김지영 인스타그램, Blossom entertainment)

최근 가장 잘나가는 아역 출신 여자 배우는 누굴까? 아직 앳된 외모를 간직하고 있지만,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김향기(2000년생)는 생후 29개월 한 제과 CF로 TV에 얼굴을 내비쳤다. 이후 영화 '마음이', '우아한 거짓말' 등 무려 18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를 병행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인기가 급부상한 김향기는 어린 시절 모습이 회자 되면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았다. 최근엔 영화 '증인'으로 정우성과 함께 주연을 꿰차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년배인 김유정(1999년생)과 김새론(2000년생) 역시 잘 자란 아역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럼, 이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역 배우로는 누가 있을까? 언니 배우의 뒤를 잇는 여자 아역배우 3인방을 뽑았다.

(출처=영화 '곡성', 김환희 인스타그램)

김환희(2002년생)

영화 '곡성(2016)'에서 곽도원을 쥐락펴락하는 신들린 연기로 인기몰이를 한 김환희는 2008년 드라마 '불한당'으로 데뷔했다. 영화 '여중생A(2018)'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뒤, 10년째 연기경력을 쌓고 있다. 2016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에 이어 2018년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휩쓰는 등 화려한 수상내역을 가지고 있다.

(출처=MBCdrama, 김지영 인스타그램)

김지영(2005년생)

드라마 '왔다! 장보리(2014)'에서 아역 장비단 역으로 사투리 열연을 펼친 김지영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당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 오연서와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영은 공포영화 '나는 살아있다(2011)'로 데뷔한 뒤 아이돌처럼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았다.

(출처=영화 '부산행', Blossom entertainment)

김수안(2006년생)

이제 갓 14세가 된 아역 김수안은 독보적인 수상내역을 자랑한다. 2014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기상을 비롯해 최근 2017년 더 서울어워즈 특별배우상에 이르기까지 6차례 상을 받았다. 영화 '부산행(2016)'에서 개성있 연기를 뽐낸 김수안은 각종 영화와 공연극 등 다채로운 필모를 구축하고 있다. '군함도'의 영화감독 류승완은 "김수안은 천재다. 이런 배우를 본 적이 없다"며 극찬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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