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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의 배신! 다이어터 '뜨악'하게 만드는 '반전' 칼로리
2019-08-16 16:59:55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 gettyimagesBank)

보통 견과류는 몸에 좋다고 하여 각종 방송에서 먹을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일정량을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잘 알려진 상식 중 하나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말린 견과류를 먹어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달달한 맛과 씹는 맛이 좋은 견과류는 다이어트 시 주의해야 할 나무 열매이다. 바로 생각지 못한 칼로리 때문이다. 최근 하루 권장량이 들어 있는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칼로리를 살펴봐야 한다. 과연 건강에 좋다고 홍보하는 견과류의 칼로리가 얼마나 높은지 아래 항목을 통해 살펴보자.

(출처= gettyimagesBank)

1. 땅콩

땅콩은 가장 흔하게 섭취하는 견과류로 많은 유흥 주점에서 술집 안주로 혹은 음식의 식재료로 첨가되는 열매이다. 땅콩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까면 옅은 갈색의 열매가 나오는데 오독오독 씹히는 땅콩의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이러한 땅콩의 매력에도 칼로리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땅콩의 칼로리는 무려 100g에 568kcal며 생각 없이 먹는다면 순식간에 밥 한 공기를 먹게 되는 것이다. 

(출처= gettyimagesBank)

2. 호두

딱딱한 껍질을 까서 먹는 견과류 호두 역시 높은 칼로리의 열매이다. 우리나라는 특히 음력 정월 보름날에 ‘부럼’이라 하여 딱딱한 견과류를 먹는 풍속이 있다. 또한, 방송을 통해 두뇌에 좋다는 정보로 인해 주부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하지만, 호두 역시 100g 652kcal의 열량이므로 하루에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gettyimagesBank)

3. 아몬드

다이어트 음식으로 잘 알려진 아몬드는 땅콩, 호두와 함께 흔히 즐겨먹는 견과류이다. 아몬드는 딱딱하고 고소한 맛으로 과자, 초콜릿 등 디저트에 자주 사용되며 건강을 챙기는 성인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하지만, 아몬드는 100g 당 600kcal 정도이다. 아몬드는 불포화 지방산, 폴리페놀, 단백질 등이 풍부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체중 증가와 설사를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다. 

(출처= gettyimagesBank)

4. 건포도 

달달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 건포도 역시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 중 하나이다. 건포도는 땅콩, 호두, 아몬드와는 달리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건포도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 방지 및 변비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건포도는 한 컵에 500kcal 정도이며 당분이 매우 높아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다.

(출처= gettyimagesBank)

5. 말린 푸룬 

쫄깃한 맛에 많은 이들의 간식이 된 말린 푸룬은 한 컵에 447kcal 정도이다. 특히, 말린 푸룬은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에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이들이 말린 푸룬을 변비 탈출을 위해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칼로리가 높아 과다 섭취 시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으며,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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