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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기괴 패션’의 선두주자
2019-08-16 16:46:10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Twitter/BillyPorter)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다. '관종'이 넘쳐나는 할리우드에는 범접할 수 없는 스타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스타들이 있다. 지난 2월 열린 오스카 시상식 행사에서는 배우 겸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빌리 포터가 우아한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반신은 보우 타이를 맨 턱시도, 하의는 넓게 늘어뜨린 풀스커트로 디자인된 벨벳 소재 드레스를 입었다. 평소 ‘패션 파괴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빌리는 성별의 경계를 무너뜨린 ‘젠더리스룩’을 시도해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자신만의 고집스런 패션을 주장하는 할리우드 스타 5대장을 모아봤다.

(출처=Instagram/Lady GaGa)

레이디 가가(Lady GaGa)

예측할 수 없는 아방가르드한 옷차림으로 활보하던 그녀가 변했다? 영화 ‘스타 이즈 본’의 흥행으로 배우로서 인정받게 된 그녀는 이전보다 정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과거 코스튬을 한듯한 기이한 콘셉트 룩은 자신의 롤모델인 데이비드 보위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출처=Instagram/sonsofanillustriousfather, Playboy)

에즈라 밀러(Ezra Miller)

잘생긴 외모와 쿨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에즈라 밀러는 분위기 있는 외모와 다르게 분위기 없는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을 즐긴다. 그는 시상식에 나타날 때마다 기이한 분장을 하고 화보를 찍을 때마다 파격적인 패션과 포즈를 선보인다.

(출처=Instagram, Twitter/Miley Cyrus)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상반신을 탈의하고 깜찍한 니플 패치만 붙인 채 토크쇼에 출연하고 무대에 서던 마일리 사이러스도 최근 얌전해졌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겨드랑이 털에 염색을 하고 중요부위의 피어싱을 공개하는 등 악동 짓을 서슴지 않았다.

(출처=Instagram/sarah snyder)

사라 스나이더(sarah snyder)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와 교제하며 얼굴을 알린 사라 스나이더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거친 행동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매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듯 과감한 노출이 있는 옷이나 유니크한 디자인 아이템을 자주 착용한다.

(출처=Instagrm/Yolandi Visser)

요란디 피서르(Yolandi Visser)

남아공 출신의 부부 힙합 그룹 다이 안트우드(Die Antwoord)는 영화 ‘채피’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과 패션을 알렸다. 특히 여성 멤버인 요란디 피서르는 처피뱅을 고집하는 특유의 은발 헤어스타일과 크롭 티셔츠, 쇼츠와 하이톱 스니커즈 패션으로 유명하다.

+번외

(출처=Twitter/Shia LaBeouf, Instagram/@petitemeller)

좌부터 일상복에도 네온 컬러의 레깅스를 즐겨 입는 배우 샤이아 라보프, 동화적인 패션을 즐기는 프랑스 재즈 팝 아티스트 쁘띠 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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