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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호텔'이라도 '이것'만은 사용하지 말것! Top 3
등록일 : 2019-08-16 16:10 | 최종 승인 : 2019-08-16 16:10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호텔의 깔끔한 이미지가 무색할 만큼 객실 청소가 청결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 호텔 이용 시 항상 구비 되어 있는 물품이 있다. 바로 커피포트, 컵, 티백 혹은 커피를 꼽을 수 있다.

 

한 호텔 직원에 의하면 "호텔 물품은 생각보다 더럽다"며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GettyImagesBank)

직원이 꼽은 사용금지 물품 첫째는 커피포트다. 이미 전부터 수차례 호텔 객실 내 커피포트의 사용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이 커피포트에 자신의 속옷 혹은 양말 등의 작은 의류를 삶는다고 한다. 심지어 이렇게 사용된 커피포트는 제대로 청소되지 않는다. 한 호텔 직원은 "커피포트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커피포트 내부를 깨끗이 닦은 후 첫 물은 끓여 버린 후 사용하라"고 전했다.

(출처=GettyImagesBank)

둘째는 비닐에 밀봉되지 않은 컵이다. 호텔 객실 내 커피포트와 함께 놓여있는 컵의 위생 상태도 좋지 않다고 한다. 한 호텔의 직원에 따르면 객실 청소 시 제공되는 타월로 모든 곳을 닦는다고 한다. 같은 타월로 다른 곳을 먼저 청소하고 그 뒤 컵을 닦는다면 컵의 위생 상태는 최악일 것이다. 한편, 밀봉된 컵은 세척 후 건조하여 포장된 것으로 위생적이다.

(출처=GettyImagesBank)

셋째는 개별 유통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무료 티백 혹은 커피이다. 무료 티백과 커피는 컵과 함께 항상 구비 되어 있다. 객실 청소 시 사용하지 않은 티백, 커피 등은 새로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비치한다. 또한 유통기한이 명시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모든 호텔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투숙객이 머무는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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