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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알려주는 당신의 현재 건강상태
2019-08-16 16:03:14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출처=gettyimagesBank)

손톱은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신체 부위다. 손가락 끝에 달린 손톱은 보통 자르기만 할 뿐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손톱에 나타나는 변화는 무엇보다도 건강 상태를 잘 나타낸다. 

만일 손톱이 이전과는 다르게 형태가 변화하거나 색이 달라진다면 이는 바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이다. 이렇듯 몸은 항상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아래 항목들을 통해 개인별 손톱 상태를 진단하고 현재 건강 상태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gettyimagesBank)

1. 깨진 손톱

손톱의 끝부분이 자주 갈라지는 편이라면 건강 상태를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손톱이 쉽게 깨지거나 항시 깨져있는 경우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하여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경우이니 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 

(출처=gettyimagesBank)

2. 검은색 세로줄

손톱은 보통 한 면이 모두 고른 모양을 갖추고 있다. 만일 깨끗한 손톱 위에 어느 순간부터 검은색 세로줄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특히, 검은색의 진한 세로줄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의 악성 종양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흑색종은 사망률이 높으므로 손톱에 검은 줄이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출처=gettyimagesBank)

3. 노란색 손톱

보통 손톱과 발톱의 색은 옅은 핑크색을 띤다. 하지만, 손톱의 색이 노란색이나 녹색 계열로 변했다면 이는 당뇨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면역 체계가 약해 손톱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고는 한다. 일시적으로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다. 

(출처=gettyimagesBank)

4. 보라색 손톱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은 쉽게 물들고 더러워진다. 특히, 손톱은 쉽게 물이 들어 오래도록 빠지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만일 손 발톱이 멍이 든 것처럼 보라색으로 변한다면 이는 건강의 적신호를 뜻한다. 특히,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경우 손 발톱이 얼룩이 진 것처럼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출처=gettyimagesBank)

5. 창백한 손톱

손톱과 발톱은 보통 투명한 핑크색을 띠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몇몇 사람들은 하얀색 손톱을 갖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하얀색의 창백한 손톱은 결코 건강한 손톱이 아니다. 특히, 이는 호흡기 질환이나 간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체내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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